웹 접근성에 대해 오랜기간 많은 얘기를 해왔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웹에서도 차별이 생기지 않길 바라며 회사와 주위 동료들을 어렵게 어렵게 설득하면서 웹 접근성을 확보하자고 외쳐왔습니다. 웹 접근성이 개발자들을 힘들게 한다는 생각과 중소 업체는 홈페이지를 없애야한다는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기업과 개발자를 법이라는 이름으로 단죄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히려, 법이라는 것을 통하지 않고는 차별없는 세상이 되기 어려운 대한민국의 현실에 개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꾸라지. 장차법이 전체 법인으로 확대되면 반드시 나올 것이라고 생각 [...]
‘웹 접근성’ 태그를 지닌 포스트
지난 4월 13일 토요일. 한국 웹 접근성 그룹에서 오랜만에 준비한 오프라인 모임이 마포구 성미산 마을에 위치한 ‘성미산마을극장’에서 있었습니다.‘다와’의 의미‘다와’는 Talk About Web Accessibility의 앞글자만 따서 만든 TAWA를 의미합니다. ‘타와’라고 발음하지 말고, ‘다와’라고 발음하여 반말로 오라고 하는거죠. ㅎㅎㅎㅎ 신현석님 말씀처럼 DAWA로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고민했고 discuss도 나왔었지만, (변명을 하자면) 참가자와 패널들이 부담없이 가볍게 얘기를 나눠보자는 의미로 좀더 가벼워보이는 단어인 talk를 선택하였습니다. 물론 운영진들과 상의해보고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전 귀가 얇으니까요 ^^‘다와’는 거창한 세미나…
지난 3월 24일 토요일. 서울에서 열리는 3번째 CSS Nite 행사가 있었습니다. 1회 때는 그날 당직이라 일하다가 건너편 건물인 포스코에 있는 MS에서 개최한다길래 초췌한 모습으로 갔다가 선물만 챙겨서 왔었고… 2회 때는 어디 놀러갔다가 오는 길에 가족들과 잠시 들러서 잠깐 구경하고 다시 집으로 왔었고… 제대로 참석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반성합니다. 올해로 3번째인 CSS Nite in Seoul 행사는 ‘웹 접근성’을 주제로 진행될거라고 올초에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발표를 의뢰 받고, 사실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속된 말로 ‘모일까?’라는 생각부터 했습니다. 몇년간 강의나 외부활동을 하면서 점점더 웹 접근성에 대한 관심이 HTML5 [...]
지난주 금요일 DevOn 2011이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정말 오랜만 ㅜㅜ)에 하는 행사라 많은 국내 개발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국 웹 접근성 그룹도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한국 웹 접근성 그룹.콱도 이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사실 참여를 결정하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올한해 활동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활동이 없었는데, 참여해서 뭔가 발표를 한다는게 계속 신경이 쓰였습니다. 하지만, 참여를 결정하였습니다. 이유는 내년 활동을 위한 자극, 그리고 활동이 없다고 해도 콱이 가지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때문입니다. 2012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웹 접근성 그룹에서 저와 조현진님이 [...]
지난주 목요일(10월 7일) 오후 1시부터 6시 30분까지 등촌동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한국 웹 접근성 그룹(KWAG)의 13번째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항상 토요일에 진행하던 콱의 워크샵이 평일에 열리게 되어 다들 의아해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발표자분들을 확인해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W3C WAI(웹 접근성 위원회) 의장이며, 웹 접근성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 Judy Brewer와 미국 접근성 위원회 재활법 508조 담당자인 Timothy Creagan이 이번에 방한을 합니다. 쉽게 만나기 어려운 웹 접근성 분야 전문가들을 만나 다양한 주제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자리를 한국 웹 접근성 그룹(KWAG)에서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
마지막 11번째 워크샵이 2008년 1월이니 딱 2년 6개월만에 한국 웹 접근성 그룹(Korea Web Accessibility Group)이 12번째 워크샵을 하게 되었습니다. 길다면 긴 시간동안 외부로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으니 기억에서 잊혀질만도 하지만, 아직 KWAG을 잊지 못하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2006년 2007년 웹 접근성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들에게 한국 웹 접근성 그룹은 특별한 존재였습니다. 통상 KWAG라고 하며, “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한국 웹 접근성 그룹은 국내 웹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자발적인 모임입니다. 지난 2006년에서 2008년까지 주기적으로 웹 접근성과 웹 표준에 대한 주제를 기본 바탕으로한 [...]
결론을 바로 말하자면 “각 정당이 바라보는 유권자는 철저히 비장애인“입니다. 어떤 당의 어떤 웹 사이트도 웹 접근성을 보장하는 곳이 없습니다. 그들에게 이번 선거의 유권자는 “비장애인”일 뿐이었습니다. 각 정당의 6.2 지방선거 특집 웹 사이트. 몇일전 공식 선거유세기간으로 접어든 이번 6.2 지방선거는 지방자치를 위한 여러 ‘정치꾼’들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어느때보다 뜨거운 이번 선거는 정당마다 특집 웹 사이트를 별도로 운영하며 자신들에게 투표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위에 열거된(열거되지 못한 정당도 있음) 정당은 주로 후보를 낸 정당들입니다. 웹 사이트의 디자인과 UI가 별로인건 차치하고, 여러면에서 해당 웹 사이트가 시사하는바가 적지 않습니다. 지난주 포스팅을 하려고 했던 당시에는 모든 웹 사이트들이 대체 텍스트 조차 제대로 제공하지 [...]












![[둘째날 제주] 이중섭 - 잘생겼다](http://farm4.staticflickr.com/3621/3328785238_e2af3d5ba5_s.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