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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군블로그 [진심을 담는 마크업. 웹 표준. 웹 접근성. 성민장군] &#187; 센스리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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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emantic Markup, HTML, CSS, Web Standard, Web Accessibility, 성민장군, 진심을 담은 마크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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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의 이해, 그리고 웹 접근성 세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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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Dec 2009 11:58:21 +0000</pubDate>
		<dc:creator></dc:creator>
				<category><![CDATA[웹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KWAG-콱]]></category>
		<category><![CDATA[백남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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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토요일(12월 12일) 오후 잡코리아 14층 세미나실은 예상치못한 많은 사람들로 인해 발딛을 틈이 없었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웠지만, 웹 접근성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이 날은 60여명의 웹 디자이너, 웹 기획자, 웹 개발자 등이 모인 가운데, “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이해 그리고 웹 접근성“라는 이름으로 두번째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타 세미나와 달리 신청자 대부분이 참석하셨고, 늦게 신청하신 분들까지 오셔서 연말이라는 사실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많은 분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미리 자리를 준비할 때, 인원을 신청자의 2/3 정도로 생각하고 책상을 준비했는데, 보기좋게 빗나가서 몇몇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position:absolute; top:90px; left:-70px;">
			<a href="http://api.tweetmeme.com/share?url=http%3A%2F%2Fwww.jangkunblog.com%2Fwp%2Fleave-a-comments-after-screen-reader-seminar-for-web-developer-20091212%2F"><br />
				<img src="http://api.tweetmeme.com/imagebutton.gif?url=http%3A%2F%2Fwww.jangkunblog.com%2Fwp%2Fleave-a-comments-after-screen-reader-seminar-for-web-developer-20091212%2F&amp;source=jangkunblog&amp;style=normal&amp;service=bit.ly&amp;b=2" height="61" width="50" /><br />
			</a>
		</div>
<p>지난 토요일(12월 12일) 오후 <a href="http://www.jobkorea.co.kr/" target="_blank">잡코리아</a> 14층 세미나실은 예상치못한 많은 사람들로 인해 발딛을 틈이 없었습니다(약간 거짓말 보태서). 날씨가 상당히 추웠지만, 웹 접근성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약간 거짓말 보태서).</p>
<p>이 날은 60여명의 웹 디자이너, 웹 기획자, 웹 개발자 등(이하 &#8216;웹 개발자&#8217;)이 모인 가운데, &#8220;<a href="http://www.onoffmix.com/e/astar2/1281" target="_blank">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이해 그리고 웹 접근성</a>&#8220;라는 이름으로 두번째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타 세미나와 달리 신청자 대부분이 참석하셨고, 늦게 신청하신 분들까지 오셔서 연말이라는 사실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많은 분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br />
미리 자리를 준비할 때, 인원을 신청자의 2/3 정도로 생각하고 책상을 준비했는데, 보기좋게 빗나가서 몇몇분들은 불편하게 앉아있어야만 했습니다. (늦었지만 정말 죄송합니다.)</p>
<h2>세미나 준비</h2>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09/12/screen-reader-web-accessibility-seminar-6-20091212.jpg" alt="개회를 알리는 성민장군 (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이해 세미나)" width="500" height="375" /><br />
[개회를 알리는 성민장군 (촬영 전승엽님)]</p>
<p>이번 세미나는 <a href="http://www.jangkunblog.com/wp/screen-reader-seminar-for-web-developer/" target="_blank">지난 9월에 개최된 세미나</a>의 새로운 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p>
<p>지난 세미나보다 정리된 내용, 중간에 스크린 리더외의 보조기기를 설명하는 부분 그리고, 다른 전문가분을 초대하여 최신 정보를 들어보는 세션을 준비하는 등 준비과정부터 웹 접근성을 다루는 세미나로서의 면모를 갖추려고 노력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09/12/screen-reader-web-accessibility-seminar-8-20091212.jpg" alt="여러 종류의 보조기기 (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이해 세미나)" width="375" height="500" /><br />
[여러 종류의 보조기기 (촬영 전승엽님)]</p>
<p>무엇보다 이번 세미나를 가능케한 것은 시각장애인복지관의 <a href="http://njpaiks.egloos.com/" target="_blank">백남중 부장님</a>의 마음이었습니다. 웹 개발자들이 웹 접근성을 보장하는 웹 사이트를 제작하려면 최소한 장애인들이 어떤 식으로 웹을 사용하는지 알아야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이 세미나의 중심이셨습니다.</p>
<h2>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이해</h2>
<p>먼저, 백남중 부장님은 대부분의 웹 개발자들이 잘 모르는 스크린 리더의 과거와 미래, 웹 개발과 실제 사용자인 장애인들과의 괴리감, 그리고 그 해결을 위한 노력 등 알찬 내용을 가지고 2시간여의 시간동안 열정적으로 발표를 하셨습니다. 많은걸 배우고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고, 실제 설문지에도 좋은 시간이었다고 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09/12/screen-reader-web-accessibility-seminar-1-20091212.jpg" alt="발표중이신 백남중 부장님 (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이해 세미나)" width="500" height="375" /><br />
[발표중이신 백남중 부장님 (촬영 전승엽님)]</p>
<p>백남중 부장님에 이어서 디비딥의 <a href="http://hooney.net/" target="_blank">조훈</a>님의 발표가 예정되었으나 조훈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발표가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조훈님을 뵙기 위해 오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발표내용을 준비하셨는데, 저역시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조훈님의 발표를 들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p>
<h2>패널토의</h2>
<p>이번 세미나는 &#8220;<strong>사전 설문</strong>&#8220;과 &#8220;<strong>세미나 평가</strong>&#8221; 이렇게 2번의 설문을 받았습니다.</p>
<p>지난 세미나때 질문/답변 시간이 있었지만, 손을 들고 질문하기를 부끄러워하는(^^;) 개발자들이 많아서인지 실제 질문이 많이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질문 내용을 미리 제출하게 하여, 질문/답변 시간의 참여도를 최대한 높여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대부분의 참가자분들이 질문 내용을 기재해주셨고, 이를 종합하여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p>
<p>답변 역시 진행상 우왕좌왕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전문가분들을 앞으로 모시고, 각자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식을 취했습니다.<br />
이번 세미나를 듣기 위해 오신 <a href="http://hyeonseok.com/" target="_blank">신현석</a>님, <a href="http://resistan.com/" target="_blank">조현진</a>님, <a href="http://na93008.openhaja.com/blog/" target="_blank">나인환</a>님, <a href="http://www.pageoff.net" target="_blank">추지호</a>님이 자발적으로(^^) 앞으로 나와주셨습니다. 25개 정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고, 어떤 질문에 대해서는 여럿이 대답을 하면서 자연스레 패널토의와 같은 형식으로 발전하였습니다.<br />
시간을 좀 더 내어 25개 말고 다른 질문을 받으려 했으나 역시나 예상대로 질문은 하나만 들어왔고, 다시한번 질문을 미리 받아 놓은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09/12/screen-reader-web-accessibility-seminar-4-20091212.jpg" alt="패널토의 중 (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이해 세미나)" width="375" height="500" /><br />
[패널토의 중 (촬영 전승엽님)]</p>
<p>모든 질문/답변이 끝이 나고, 마지막으로 모든 전문가분들에게 하나의 질문, &#8220;<strong>2010년 그리고 미래의 웹표준/웹접근성에 대하여</strong>&#8220;에 대한 답변을 들으면서 이 시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br />
다시한번 대가없이 1시간여를 성실히 답변해주신 전문가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p>
<h2>한국 웹 접근성 그룹(<abbr title="Korea Web Accessibility Group">KWAG</abbr>)에 대하여</h2>
<p>이번 세미나에서 마지막에 꼭 다루고자 했던 주제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발제 정도로서 마무리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09/12/screen-reader-web-accessibility-seminar-9-20091212.gif" alt="KWAG (콱.Korea Web Accessibility Group)" width="640" height="380" /><br />
[kwag.net의 콱 소개]</p>
<p>아래 <a href="#seminar-odd">[별첨자료]</a> 내용에도 나와있지만, 의외로 <a href="http://kwag.net/" target="_blank">KWAG</a> (이하 &#8216;콱&#8217;)의 존재를 모르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콱을 통해 웹 접근성을 처음 접한 저로서는 너무나 아쉬운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p>
<p>세미나 준비단계에서 세미나 준비 주체분들과 콱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 나눴습니다. 조심스럽고도 조심스럽고, 상당한 부담을 안을 수 있는 내용이라 선뜻 나서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번 세미나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내 웹 개발자들은 웹 접근성에 대한 세미나/모임 등에 상당히 목말라 있습니다. 웹 접근성에 대한 내용이 오프라인에서 교류하지 않으니 정보는 정체되고, 때론 왜곡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p>
<p>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하 &#8216;장차법&#8217;)이 시행되고, 현실적으로 웹 접근성을 지켜나가는 원년이었던 2009년.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 콱은 없었습니다. 만약 콱 모임이 계속 이어져왔다면 뭔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p>
<p>그래서, 마지막 콱에 대한 얘기를 잠시 했습니다. 2010년 콱의 동면을 깨우기 위해 모두들 노력해야한다고 했습니다.</p>
<p>콱 모임이 이루어지지 않았던건 사실 모든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콱은 자발적인 모임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주도하고 누군가가 열어야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웹 접근성을 고민하고 있다면 그 누구든 콱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p>
<p>2010년 1월! 콱이 다시한번 시작될 것입니다.</p>
<h2>경품 그리고 장소</h2>
<p>이번 세미나가 마지막까지 뜨거웠던 이유는 물론 <strong>지식에 대한 목마름</strong>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한 몫 단단히 한 것은 아마 엄청난 경품이 아니었을까 합니다.</p>
<p>이번 세미나에서 제공된 경품은 <strong>&#8220;센스리더&#8221;, &#8220;웹표준 교과서&#8221;, &#8220;CSS 마스터전략&#8221;, &#8220;점자 열쇠고리&#8221;</strong> 등이었습니다.</p>
<p>센스리더는 <a href="http://www.xvtech.co.kr/" target="_blank">엑스비젼테크놀로지</a>에서 어려운 부탁임에도 흔쾌히 제공을 해주셨습니다. 센스리더를 하나도 아니고 두개나 제공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웹표준 교과서와 CSS 마스터전략은 삼성 멀티 캠퍼스에서 강의를 하고 계시는 &#8220;김데레사&#8221;님께서 좋은 모임에 써달라며 제공을 해주셨습니다. 역시나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p>
<p>그리고, 점자 열쇠고리는 교육을 위해 준비하시기도 힘드실텐데 백남중 부장님께서 구매하시고 퀴즈를 통해 나눠주셨습니다. 그 외에 &#8220;센스리터 핫키 리스트&#8221;라는 책받침 형태의 기념품도 백남중 부장님이 큰 비용임에도 60여장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p>
<p>또한, 외부에 거의 공개하지 않는 공간임에도 이 세미나를 위해 두번씩이나 공간 제공을 도와주신 잡코리아 이사님과 디자인팀 팀장님, 교육담당 차장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p>
<h2>세미나 마무리</h2>
<p>이번 세미나의 숨은 주역들을 이렇게 불렀습니다.</p>
<p>&#8220;<strong>백남중과 아이들</strong>&#8221;</p>
<p><a href="http://me2day.net/njpaiks" target="_blank">백남중 부장님</a>과 생각을 같이 하면서 늘 함께 하고 있는 전승엽님(<a href="http://me2day.net/yubs" target="_blank">엽</a>), 방미희님(<a href="http://me2day.net/miheeya" target="_blank">미희</a>), 권희숙님(<a href="http://me2day.net/ryuna" target="_blank">류</a>), 김문정님(<a href="http://me2day.net/bitty" target="_blank">비티</a>), 이명호님(<a href="http://me2day.net/hoiheart" target="_blank">호이</a>), 그리고 아이들중 제일 아이 아닌 것 같은 저(<a href="http://me2day.net/jangkunblog" target="_blank">성민장군</a>).</p>
<p>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09/12/screen-reader-web-accessibility-seminar-2-20091212.jpg" alt="뒤풀이 및 송년회 (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이해 세미나)" width="240" height="400" /><br />
[뒤풀이 및 송년회 (촬영 성민장군)]</p>
<p>뭐니뭐니해도 이번 세미나에서 가장 놀라고 즐거웠던 것은 바로 &#8220;뒤풀이 및 송년회&#8221;였습니다.<br />
30여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 모여 송년회를 했습니다. 회식비용을 참석자들에게 각출해야하는 상황이라 많이 먹거나 많이 마시지는 못했지만, 12시가 넘는 시간까지 대부분 자리를 지키며 너무너무 즐거운 송년회를 보냈습니다.</p>
<p>다들 잘 들어가신거 맞죠? ^^</p>
<h2 style="margin-top: 50px;">후기 모음</h2>
<p>후기를 올려주세요. 올리시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아래 리스트에 추가하겠습니다. 혹시나 후기를 보셨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p>
<ul>
<li><a href="http://www.pageoff.net/1001" target="_blank">추지호님 : 웹개발자를 위한 스크린리더 이해 세미나 후기</a></li>
<li><a href="http://na93008.openhaja.com/blog/?p=1015" target="_blank">나인환님 : 웹개발자를 위한 스크린리더 이해 그리고, 웹접근성</a></li>
<li><a href="http://leetaeim.tistory.com/150" target="_blank">Officer Lee님 : 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리더 이해 그리고, 웹 접근성 세미나 그리고 뒷풀이겸 송년회</a></li>
</ul>
<h2 id="seminar-odd" style="margin-top: 80px;">[별첨자료] 세미나 평가 설문</h2>
<p>세미나가 끝이 나고 받은 설문의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몇가지를 추려서 설명을 하려다가 모두의 의견을 들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 나열을 하였습니다.</p>
<h3>평가</h3>
<ul>
<li>새로운 관점을 알게 되어 좋았다</li>
<li>웹 접근성의 근본을 알게 되어 접근성을 생각하며 코딩할 수 있을 것 같다.</li>
<li>장애인 입장을 배우게 된 좋은 시간</li>
<li>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시간이라 유익했다.</li>
<li>쉽게 접하지 못했던 스크린 리더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li>
<li>각 분야 전문가들의 대화식 진행이 좋았다.</li>
<li>그동안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으나 스크린 리더를 처음 접하고 부끄러워졌다. 더 잘해야겠다.</li>
<li>발전적으로 스크린 리더를 더 깊게 이해하는 세미나가 이어졌으면 한다.</li>
<li>처음 접하는 스크린 리더와 그 사용법을 알게 되어 참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li>
<li>너무 일정이 촉박하게 진행되었다. 다음에는 안그랬으면 좋겠다.</li>
<li>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밌었다.</li>
<li>아주 유익</li>
<li>품질마크가 아닌 장애인을 위한 코딩을 해야겠다는 결심</li>
<li>센스리더의 기능을 세세히 알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 중간에 너무 깊게 들어갔다는 생각</li>
<li>접근성 이해가 부족해서인지 알아듣기 힘든 내용도 있었다.</li>
</ul>
<h3>다음세미나에 듣고 싶은 주제</h3>
<ul>
<li>HTML5</li>
<li>HTML5와 CSS3의 제정 진행내용 공유</li>
<li>접근성에 맞는 코딩(어떤 상황을 제시하고 답을 해보는 시간)</li>
<li>웹 기획의 관점에서 웹 접근성 고려방법</li>
<li>스크린 리더에 대해 깊게 듣고 싶다.</li>
<li>장애인의 인터넷 접근방법과 좀더 쉽고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li>
<li>웹 접근성에 대한 모든 사항(개발, 코딩 등)의 현실과 미래의 방향성</li>
<li>이번 세미나 내용을 더 자게히 듣고 싶다.</li>
<li>모바일, 타블렛 등 다양한 기기 접근성에 대한 이야기</li>
<li>웹 페이지 뿐만 아니라 플래시 등의 다른 프로그램의 접근성에 대한 내용</li>
<li>실제 장애인분들이 사용자 입장에서 바라는 점</li>
<li>실무적인 코딩방법론</li>
<li>세미나의 단계를 나눠 심화학습까지 진행</li>
<li>실제 장애인이 사용하는 장면이나 어려움 등을 들어보는 것(어떤 사이트를 좋아하고 자주가는지 그리고 그 이유는)</li>
<li>웹 표준 사이트 개발을 위한 효과적인 마크업(스크린리더와 접목)</li>
<li>웹의 미래</li>
<li>구체적인 사용자 평가</li>
<li>js와 스크린 리더의 사용성</li>
<li>웹디자이너를 위한 웹표준/웹접근성</li>
</ul>
<h3>건의사항</h3>
<ul>
<li>실제 작업을 하는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가 보강되면 좋겠다.</li>
<li>웹에서의 예제와 참여자끼리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였으면</li>
<li>세미나에 대한 정보를 좀더 찾기 쉽게 홍보해주셨으면.</li>
</ul>
<h3>KWAG을 아시나요? 2010 KWAG 참석의사와 바라는 점?</h3>
<ul>
<li>모릅니다.(의외로 모르는 사람 많다.)</li>
<li>외국의 같은 업종에 대한 실무 및 해외취업 현황</li>
<li>정기적인 세미나가 많았으면 좋겠다</li>
<li>정기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접근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시간.</li>
<li>의외로 콱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웹 접근성을 콱에서 많이 홍보했으면 한다.</li>
<li>스크린리더를 체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해주세요(카도는 못믿어서. 어려운가)</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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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ash:comments>25</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세미나 후기를 남겨주세요.</title>
		<link>http://www.jangkunblog.com/wp/leave-a-comments-after-screen-reader-seminar-for-web-developer/</link>
		<comments>http://www.jangkunblog.com/wp/leave-a-comments-after-screen-reader-seminar-for-web-developer/#comments</comments>
		<pubDate>Sat, 26 Sep 2009 10:18:37 +0000</pubDate>
		<dc:creator></dc:creator>
				<category><![CDATA[웹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백남중]]></category>
		<category><![CDATA[세미나]]></category>
		<category><![CDATA[센스리더]]></category>
		<category><![CDATA[스크린리더]]></category>
		<category><![CDATA[웹 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웹 표준]]></category>
		<category><![CDATA[후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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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잡코리아 14층에서 "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60여명의 국내 웹 개발자분들이 찾아오셔서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스크린 리더에 관한 세미나라서 그런지 관심이 상당히 컸던 것 같습니다. 아직 세미나의 성과와 개선점 등에 대한 평가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곧 평가에 대한 내용으로 전반적인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에는 댓글을 통해 이번 세미나에서 느낀 점이나 개선점 등 후기를 작성해주시거나, 본인의 블로그 등에 작성한 후기를 트랙백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position:absolute; top:90px; left:-7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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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iv>
<p>오늘 잡코리아 14층에서 &#8220;<a href="http://www.jangkunblog.com/wp/screen-reader-seminar-for-web-developer/">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세미나</a>&#8220;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br />
총 60여명의 국내 웹 개발자분들이 찾아오셔서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br />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스크린 리더에 관한 세미나라서 그런지 관심이 상당히 컸던 것 같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padding: 20px 0;"><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09/09/090926_seminar.jpg" alt="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세미나 현장" width="640" height="480" /></p>
<p>아직 세미나의 성과와 개선점 등에 대한 평가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br />
곧 평가에 대한 내용으로 전반적인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p>
<p>이 포스팅에는 댓글을 통해 이번 세미나에서 느낀 점이나 개선점 등 <strong>후기를 작성</strong>해주시거나, 본인의 블로그 등에 작성한 후기를 <strong>트랙백</strong>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ul>
<li>마시마로님 : <a href="http://blog.naver.com/bje0820/120091421568">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이해</a></li>
<li>마지니님 : <a href="http://cafe.naver.com/hacosa/12198">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이해를 다녀와서</a></li>
<li>나인환님 : <a href="http://na93008.openhaja.com/blog/?p=885">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세미나</a></li>
<li>호이님 : <a href="http://www.hoiheart.com/wp/archives/129">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세미나 후기</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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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이해 세미나</title>
		<link>http://www.jangkunblog.com/wp/screen-reader-seminar-for-web-developer/</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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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Sep 2009 05:03:55 +0000</pubDate>
		<dc:creator></dc:creator>
				<category><![CDATA[웹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백남중]]></category>
		<category><![CDATA[세미나]]></category>
		<category><![CDATA[센스리더]]></category>
		<category><![CDATA[스크린리더]]></category>
		<category><![CDATA[웹 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웹 표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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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저도 마찬가지지만, 웹 개발자들은 여러 지침과 웹 표준/웹 접근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웹사이트를 개발하고 있지만, 실제로 장애인이 어떻게 보조기기를 통해 내가 만든 웹사이트를 이해하고 사용하는지 늘 궁금합니다. 또한 작업을 하면서 지침 등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장애인이 웹사이트를 사용하는 모습을 본 적도 없고, 실제로 본인이 사용해 본 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몇 달전 술자리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 중, 백남중 팀장님께서 개발자들에게 스크린 리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리에 있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position:absolute; top:90px; left:-7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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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iv>
<p><a href="http://www.jangkunblog.com/wp/why-i-purchased-the-sense-reader/">이전 포스팅</a>에서도 말씀드렸듯 <strong>&#8220;사용자는 어떨까?&#8221;</strong>에 대한 고민을 위해 센스리더를 구매하였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실거라 믿습니다.<br />
하지만, 이런 고민은 센스리더 구매로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은 아주 미미한 것 같습니다. 좀더 구체적이고 좀더 현실적인 보조기기 사용자의 웹사이트 이용 방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p>
<h2>세미나를 준비하며</h2>
<p>저도 마찬가지지만, 웹 개발자들은 여러 지침과 웹 표준/웹 접근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웹사이트를 개발하고 있지만, 실제로 장애인이 어떻게 보조기기를 통해 내가 만든 웹사이트를 이해하고 사용하는지 늘 궁금합니다. 또한 작업을 하면서 지침 등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strong>실제로 장애인이 웹사이트를 사용하는 모습을 본 적도 없고, 실제로 본인이 사용해 본 적도 없기 때문</strong>입니다.</p>
<p>몇 달전 술자리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 중, 백남중 팀장님께서 개발자들에게 스크린 리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리에 있던 다른 분들도 호응이 좋았고, 그날 이후 백남중 팀장님 외 여러 분들과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p>
<p><a href="http://njpaiks.egloos.com/">백남중</a> 팀장님은 현재 시각장애인복지관에 근무하고 계시며, 다양한 웹 접근성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으로 많은 분들이 익히 알고 계실 겁니다. 복지관에서는 맹인분들에게 스크린 리더 사용법을 가르치고 계시며, 오랜 기간 보조기기에 대한 보급/교육 등을 진행하고 계신 분입니다.</p>
<h2>세미나의 의미</h2>
<p>이번 세미나는 저도 궁금하고, 아마 여러분들도 궁금해하실 스크린 리더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장애인분들의 웹사이트 이용 형태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p>
<p>사실 이런 자리에 대해 처음에는 모두들 조심스러웠습니다.<br />
너무 보조기기에 의존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특정 업체의 기기를 홍보하는 자리인가 등등 오해를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p>
<p>하지만, 순수하게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 어떤 다른 의도도 없고, 많은 분들이 궁금한 것들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듣는 자리가 될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좀더 다양한 &#8220;사용자&#8221;를 이해하는 자리 정도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p>
<h2>세미나 개요</h2>
<ul>
<li><strong>일시</strong> : 2009년 9월 26일 토요일 14:00~17:00</li>
<li><strong>장소</strong> : 잡코리아 14층 강당 (<a href="http://company.jobkorea.co.kr/Company/contact.asp" target="_blank">약도</a>)</li>
<li><strong>대상</strong> : 현재 웹 개발(웹 디자이너, 웹 프로그래머, 웹 기획자, 마크업 개발자 등)에 종사하면서, 스크린 리더를 활용한 시각장애인의 인터넷 활용, 웹 문서 개발에 관심이 있으신 분.</li>
<li><strong>참가인원</strong> : 40명 (선착순)</li>
<li><strong>강사</strong> : <a href="http://njpaiks.egloos.com/">백남중</a>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li>
<li><strong>일정</strong>
<ul>
<li>1부 (14:00~15:20)
<ol>
<li>시각장애인이란? (정의, 수, 직업 등)</li>
<li>정보장애 대처 방법(시각, 청각, 촉각)</li>
<li>시각장애인용 보조공학기기</li>
<li>시각장애인용 SW/HW 발달</li>
<li>음성합성장치와 TTS, 그리고 스크린 리더</li>
<li>운영체제,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li>
<li>커서모드 뷰모드 차이</li>
<li>스크린 리더 기본 기능</li>
</ol>
</li>
<li>휴식(15:20-15:40)</li>
<li>2부 (15:40-17:00)
<ol>
<li>인터넷 접근 역사 (동영상)</li>
<li>가상커서란?(기본 개념, 옵션 설정)</li>
<li>가상커서를 활용한 웹 서핑 실제(폼 콘트롤의 음성 출력 문제, 이동 및 찾기 문제, 표, 이미지, 멀티미디어 접근 문제)</li>
<li>스크린 리더의 사용성</li>
<li>저시력인 문제</li>
<li>신기술 문제(Flash, Ajax, 자바스크립트 등)</li>
<li>기타</li>
</ol>
</li>
</ul>
</li>
<li><strong>참가비</strong> : 없음 (단, 뒤풀이가 있을 경우 참가비는 있을 수 있음 ^^)</li>
</ul>
<h2>참가신청</h2>
<p>참가신청은 아래 주소에서 하시면 됩니다.</p>
<p><a href="http://www.onoffmix.com/e/astar2/1061">http://www.onoffmix.com/e/astar2/1061</a></p>
<p>세미나 장소는 제가 다니고 있는 잡코리아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br />
장소가 협소해서 인원은 그리 많이 모집하지는 못합니다. 선착순 40명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후원을 받지 않으니 먹을 것도 없습니다. ^^;<br />
여러분은 열정과 물음표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p>
<h2>[덧붙이는 글]</h2>
<p>이번 세미나를 위해 몇 달째 강의방향을 고민하시고, 아무런 대가없이 이런 교육을 하시겠다고 하신 백남중 팀장님께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는 분들을 대표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br />
그리고, 이 세미나를 위해 옆에서 계속적으로 피드백을 주고 있는 비티, 엽, 미희 등 멋쟁이들도 감사.</p>
<p>또한 장소를 허락해주신 잡코리아에 감사드립니다.<br />
처음으로 외부행사를 위해 공간을 열어주셔서 더욱 영광입니다. 특히, 이사님께서 흔쾌히 허락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요상한(?) 일을 벌이는데도 잘 믿고 밀어주시는 디자인팀 팀장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p>
<h3>2차 세미나</h3>
<p><a href="http://www.onoffmix.com/e/astar2/1281">http://www.onoffmix.com/e/astar2/1281</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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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가 센스리더를 구매한 이유</title>
		<link>http://www.jangkunblog.com/wp/why-i-purchased-the-sense-reader/</link>
		<comments>http://www.jangkunblog.com/wp/why-i-purchased-the-sense-reader/#comments</comments>
		<pubDate>Sat, 22 Aug 2009 15:30:27 +0000</pubDate>
		<dc:creator></dc:creator>
				<category><![CDATA[웹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센스리더]]></category>
		<category><![CDATA[웹 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웹 표준]]></category>
		<category><![CDATA[잡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화면낭독프로그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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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웹 개발자(웹 디자이너)는 사용자의 범위에서 장애인을 늘 포함시켜서 작업을 해야합니다. 장애인에게 최적화된 웹 사이트를 개발해야한다는 건 아닙니다. 최소한 장애인들이 사용함에 있어 콘텐츠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불편해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웹 개발자(웹 디자이너)는 장애인이 사용하는 보조기기에 대한 기본적인 출력방법 등은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 별 필요도 없는 이런저런 말들을 했지만, 제가 센스리더를 구매한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바로 “센스리더 사용자는 어떨까?“라는 것입니다. 실제 업데이트되고 있는 센스리더를 통해 사용자들의 환경을 이해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를 웹개발을 하면서 적용하기 위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position:absolute; top:90px; left:-7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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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api.tweetmeme.com/imagebutton.gif?url=http%3A%2F%2Fwww.jangkunblog.com%2Fwp%2Fwhy-i-purchased-the-sense-reader%2F&amp;source=jangkunblog&amp;style=normal&amp;service=bit.ly&amp;b=2" height="61" width="50" /><br />
			</a>
		</div>
<p>얼마전 벼르고 벼르던 <a href="http://www.xvtech.com/">센스리더</a>를 구매하기 위해 회사에 구매요청을 했습니다.<br />
기존에 테스트버전으로 가지고 있던 센스리더는 회원등록이 되어있지 않아서 잠깐 쓰다보면 프로그램이 종료돼버리고, 또 업데이트도 되지 않아 여러가지 불편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혹시나하는 마음에 정품구매를 요청한 것입니다.</p>
<p>최근 회사가 비용절감을 위해 이것저것 조치를 취하는 상황이라 힘들줄 알았는데, 관련부서에서 구매를 진행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조만간 센스리더가 도착할 것 같습니다.<br />
센스리더가 오게 되면 제가 하고 있는 작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내용들을 이제는 문제없이 테스트할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흥분됩니다. 또한 블로그 포스팅도 센스리더와 연관지어서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h2>센스리더</h2>
<p>센스리더는 화면낭독 프로그램을 뜻합니다.<br />
종종 &#8220;스크린리더기&#8221;라고 표현하는 경우를 포스팅이나 카페에서 보게 되는데, 스크린리더는 기기가 아니라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8220;스크린리더기&#8221;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8220;스크린리더&#8221;, &#8220;스크린리더 프로그램&#8221;, &#8220;화면낭독 프로그램&#8221;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옳은 표현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09/08/srd.jpg" alt="센스리더 프로페셔널" width="300" height="225" /></p>
<p>센스리더는 단순히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화면으로 출력하는 것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strong>컴퓨터를 켜는 순간부터 끄는 순간까지 모든 것들을 소리로 출력하는 프로그램</strong>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각장애인 등은 대부분 보유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p>
<p>얼마전 모 업체에서 장애인들이 웹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웹 기반의 TTS 솔루션이 훨씬 효율적이고, 웹 접근성을 보장하는 웹사이트를 개발하는 것보다 효과가 크다는 내용으로 한창 이슈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해당 업체의 TTS 솔루션이 몇몇 장애인들에게 웹에 접근하는 과정을 단순화시킬 수도 있지만, 이를 가장 좋은 방법으로 생각하는건 문제가 있습니다.<br />
우선 컴퓨터를 켜고 브라우저를 실행시키는 과정을 생각치않고, 단순히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만을 가지고 판단하는건 옳지 못한 논리적 비약이 아닌가 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들과 글에 달린 댓글들을 참고하시면 충분히 고수분들의 의견을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ul>
<li><a href="http://naradesign.net/wp/2009/01/01/454/">웹 기반 TTS(Text To Speech) 솔루션 백해무익.</a></li>
<li>웹 접근성에 대한 오해 <a href="http://resistan.com/misunderstand-web-accessibility/">[1]</a> <a href="http://resistan.com/misunderstand-web-accessibility-2/">[2]</a></li>
<li><a href="http://hyeonseok.com/soojung/accessibility/2009/04/19/524.html">음성 및 텍스트형 별도 홈페이지에 대한 잘못된 정보 (덧글 맨 아래 RNG님께서 작성하신 부분 필독!)</a></li>
<li><a href="http://naradesign.net/wp/2009/04/21/776/">음성 출력 솔루션과 텍스트 전용 페이지는 필수 아님.</a></li>
</ul>
<h2>사용자와 센스리더</h2>
<p>웹 사이트를 개발하다보면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모두의 공통적인 이슈가 존재합니다.<br />
바로 <strong>&#8220;사용자는 어떨까?&#8221;</strong>입니다.<br />
기획자는 사용자를 중심에 두고 콘텐츠 생성과 UI/UX를 고려한 기획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디자이너는 본인의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가 해당 콘텐츠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이며, 어떤 디자인 요소들이 사용자에게 도움을 줄 것인지를 고려해서 디자인을 하게 됩니다. 개발자들도 마찬가지로 사용자를 중심에 두고 개발을 하게 됩니다.</p>
<p>하지만, 이러한 사용자에 대한 고려에서 은연중에 <strong>사용자의 폭을 특정 부류에 한정짓는 오류</strong>를 범하게 됩니다.<br />
사용자는 다양한 주위 환경과 다양한 개인적인(신체적인) 환경을 가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비장애인, 평균적인 학력 등의 기준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규정하게 됩니다. 비단 이런 오류는 웹 접근성을 고려하지 않고 작업하는 제작자뿐만 아니라, 웹 접근성을 고려하는 제작자에게도 해당되는 얘기입니다.</p>
<p>사용자들 속에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센스리더 등에 대한 고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장애인을 고려하지만, 실제 출력되는 내용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즉, 보조기기를 통해 출력되는 방식에 대한 고려보다는 &#8220;이렇게 읽어주겠지?!&#8221; 와 같은 어림짐작으로 만족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p>
<h2>호환성과 센스리더</h2>
<p>사용자를 고려하고 있기에 웹 개발자들은 귀찮고도 귀찮은 브라우저 호환성 테스트를 끊임없이 진행합니다. 만약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가장 최신의 브라우저에 맞게 작업하고 브라우저 업그레이드를 강제하면 끝날 일입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다양한 환경을 고려해야하기에 이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p>
<p>다양한 브라우저들의 호환성을 확보하는 작업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Internet Explorer 6 이하의 브라우저는 마크업하는 개발자들의 흰머리를 갈수록 늘리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오죽하면 &#8220;<a href="http://resistan.com/savethedeveloper/">개발자 좀 살려주세요</a>&#8220;라고 하는 부탁의 업그레이드 캠페인을 열겠습니까? (제발 해주세요 T.T). 하지만, 사용자들을 고려하면(또는 회사방침상) 이런 테스트하는 상황이 당연하게 여겨집니다.</p>
<p>우리가 브라우저 호환성을 위해 최소 6가지의 브라우저(Internet Explorer 6, 7, 8, FireFox, Opera, Safari 등)를 체크하듯 장애인이 사용하는 보조기기에 대한 호환성도 확보되어야만 합니다.<br />
<strong>이는 단순히 장애인을 배려하고 위하고 동정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당연히 해야할 다양한 환경에서의 호환성 확보를 위한 필수부가결한 작업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장애인도 사용자이기 때문입니다.</strong></p>
<h2>웹 개발자(웹 디자이너)와 센스리더</h2>
<p>웹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변화발전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새로운 언어,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해 밤낮으로 공부를 해야 겨우 최근 트렌드를 읽어낼 수 있고, 디자이너들도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툴과 디자인 패턴들을 몸에 익히느라 고생이 많습니다.</p>
<p>이런 상황에서 <strong>센스리더와 같은 보조기기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웹 개발 트렌드를 전혀 따라오고 있지 않습니다. 아니, 따라올 수 없습니다.</strong> 수준급의 개발자들이 포진해 있어서 바로바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얼마되지 않는 매출을 올리는 보조기기 업체에서 얼마만큼의 노력을 하고 있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보조기기는 절대로 웹 개발 기술 발전의 속도를 따라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가면 멀어지고, 또 따라가면 멀어지는 상황이 될 것이 자명합니다.</p>
<p>그렇다고, 웹 접근성을 고려해야하는 당연한 웹 개발 풍토속에서 개발자들은 신기술보다 웹 접근성을 더 고려해야만 할까요? 그래서 훨씬 편하고, 효과적인 신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보조기기가 지원하는 정도의 기술로만 웹사이트를 개발해야만 할까요?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br />
현 시대의 웹은 과거와 달리 단순히 정보공유의 공간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사회구조의 한단면이면서 이윤추구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기술 도입을 제약하긴 어려운 일입니다. 그로 인해 생길 갈등은 오히려 웹 접근성에 대한 인식을 왜곡할 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더 신기술과 웹 접근성의 관계를 잘 정의내려야만 합니다.</p>
<p>웹 개발자(웹 디자이너)는 사용자의 범위에서 장애인을 늘 포함시켜서 작업을 해야합니다. 장애인에게 최적화된 웹 사이트를 개발해야한다는 건 아닙니다. 최소한 장애인들이 사용함에 있어 콘텐츠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불편해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웹 개발자(웹 디자이너)는 장애인이 사용하는 보조기기에 대한 기본적인 출력방법 등은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p>
<h2>웹과 센스리더</h2>
<p>이런 얘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p>
<p>저도 여러번 들었던 얘기지만, 웹 접근성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도 못쓰고, 플래시도 못쓰면 도대체 기업들은 웹사이트를 어떻게 만들라는거냐라고 합니다. (물론 자바스크립트, 플래시 모두 사용해도 웹 접근성에 문제가 크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냐의 문제입니다.) 장애인을 고려하다가 회사망하면 책임질 수 있느냐라고 합니다. (왜 망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p>
<p>위와 같은 얘기를 들을때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단어가 &#8220;현실&#8221;입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현실적으로 뒤로 미뤄야할 항목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또 신기술이 봇물처럼 쏟아지는 현실에 &#8220;웹 접근성&#8221;이 끼어들어 웹발전을 가로막고 있다고 합니다.</p>
<p>(웹발전이 뭐길래 웹 접근성이 이런 대우를 받아야만 할까요? 웹이 &#8220;사람&#8221;보다 우선인건가요?)</p>
<p>위에서도 언급했지만, <strong>센스리더 등은 웹발전의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strong>보조기기는 웹발전의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br />
그러기 위해서는 웹 개발자들도 그렇지만, 보조기기도 &#8220;표준&#8221;을 준수해야하고, &#8220;표준&#8221;에 대한 지향을 목표로 삼아야만 합니다.<br />
표준에 맞게 마크업을 하고, 웹 접근성에 대한 고려도 충분히 한 코드를 표준에 맞게 출력하도록 제작한 보조기기가 표준에 맞게 출력해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웹 개발과 보조기기의 관계일 것입니다.</p>
<h2>내가 센스리더를 구매한 이유</h2>
<p>별 필요도 없는 이런저런 말들을 했지만, 제가 센스리더를 구매한 이유는 한가지입니다.<br />
바로 &#8220;<strong>센스리더 사용자는 어떨까?</strong>&#8220;라는 것입니다.</p>
<p>실제 업데이트되고 있는 센스리더를 통해 사용자들의 환경을 이해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를 웹개발을 하면서 적용하기 위함입니다. <strong>물론, 센스리더에 맞춰서 작업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strong> 하지만, 최소한 센스리더를 통해 웹을 접하는 분들도 사용자이기 때문에 최대한 사용과 접근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제가 디자인하고 제가 마크업한 콘텐츠에 가능한 모든 사용자의 환경을 고려하고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것입니다.</p>
<h2>마무리하며</h2>
<p>우리가 알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실제 많은 장애인들이 웹사이트를 항해하면서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콘텐츠를 얻길 바라고 있습니다. 웹 접근성이 보장되지 되지 않은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꼼수를 배우면서까지 콘텐츠를 얻어가는 장애인들의 얘기를 들을때면 웹을 만드는 한 사람으로 한없는 부끄러움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주위에 웹 접근성에 대한 올바른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자꾸자꾸 늘어가고 있어서 다행이고, 행복합니다.</p>
<p>사람들과 만날때 늘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p>
<blockquote><p>누구나 미래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또 누구나 세상을 혼자만의 힘으로 살 수는 없습니다. 누구나 장애, 노화에 자유롭다 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일, 우리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웹 접근성을 바라보았으면 합니다.</p></blockquote>
<p>전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에 함께 살아가는 주체들이 모두 행복하고, 평등하길 바랍니다. 가진 자들이 가지지 못한 다수를 억압하는 현실이지만, 우리가 뜨겁게 살아갈 수 이유는 바로 평등하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올거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p>
<p>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주인되는 세상을 위해 함께 웃어보아요~</p>
<p><ins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6em;">[추가글]</ins><br />
어제 시청광장에 다녀왔습니다.<br />
얼마전 노무현 대통령을 잃고, 이젠 김대중 대통령마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시청광장 김대중 대통령 분향소" src="http://farm3.static.flickr.com/2565/3844404107_6f95d03850.jpg" alt="" width="240" height="400" /></p>
<p>비통하고 또 비통한 감정을 누를수가 없습니다.<br />
부디 2MB, 매국노들, 간신배들, 기회주의자들 없는 하늘나라에서는 평온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br />
행동하는 양심으로 민주주의 시대를 열어오셨던 김대중 대통령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br />
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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