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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리더’ 태그를 지닌 포스트

지난 토요일(12월 12일) 오후 잡코리아 14층 세미나실은 예상치못한 많은 사람들로 인해 발딛을 틈이 없었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웠지만, 웹 접근성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이 날은 60여명의 웹 디자이너, 웹 기획자, 웹 개발자 등이 모인 가운데, “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이해 그리고 웹 접근성“라는 이름으로 두번째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타 세미나와 달리 신청자 대부분이 참석하셨고, 늦게 신청하신 분들까지 오셔서 연말이라는 사실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많은 분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미리 자리를 준비할 때, 인원을 신청자의 2/3 정도로 생각하고 책상을 준비했는데, 보기좋게 빗나가서 몇몇분 [...]

오늘 잡코리아 14층에서 “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60여명의 국내 웹 개발자분들이 찾아오셔서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스크린 리더에 관한 세미나라서 그런지 관심이 상당히 컸던 것 같습니다. 아직 세미나의 성과와 개선점 등에 대한 평가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곧 평가에 대한 내용으로 전반적인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에는 댓글을 통해 이번 세미나에서 느낀 점이나 개선점 등 후기를 작성해주시거나, 본인의 블로그 등에 작성한 후기를 트랙백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도 마찬가지지만, 웹 개발자들은 여러 지침과 웹 표준/웹 접근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웹사이트를 개발하고 있지만, 실제로 장애인이 어떻게 보조기기를 통해 내가 만든 웹사이트를 이해하고 사용하는지 늘 궁금합니다. 또한 작업을 하면서 지침 등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장애인이 웹사이트를 사용하는 모습을 본 적도 없고, 실제로 본인이 사용해 본 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몇 달전 술자리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 중, 백남중 팀장님께서 개발자들에게 스크린 리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리에 있던 [...]

웹 개발자(웹 디자이너)는 사용자의 범위에서 장애인을 늘 포함시켜서 작업을 해야합니다. 장애인에게 최적화된 웹 사이트를 개발해야한다는 건 아닙니다. 최소한 장애인들이 사용함에 있어 콘텐츠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불편해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웹 개발자(웹 디자이너)는 장애인이 사용하는 보조기기에 대한 기본적인 출력방법 등은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 별 필요도 없는 이런저런 말들을 했지만, 제가 센스리더를 구매한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바로 “센스리더 사용자는 어떨까?“라는 것입니다. 실제 업데이트되고 있는 센스리더를 통해 사용자들의 환경을 이해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를 웹개발을 하면서 적용하기 위함입니다. [...]


이명박(Mad Bulls) 폐기일,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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