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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군블로그 [진심을 담는 마크업. 웹 표준. 웹 접근성. 성민장군] &#187; KWCAG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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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emantic Markup, HTML, CSS, Web Standard, Web Accessibility, 성민장군, 진심을 담은 마크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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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vOn 후기 및 발표자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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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jangkunblog.com/wp/devon2011-with-kwag/#comments</comments>
		<pubDate>Tue, 29 Nov 2011 10:58:16 +0000</pubDate>
		<dc:creator>성민장군</dc:creator>
				<category><![CDATA[성민장군]]></category>
		<category><![CDATA[웹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KWAG-콱]]></category>
		<category><![CDATA[KWCAG20]]></category>
		<category><![CDATA[웹 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장차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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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주 금요일 DevOn 2011이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정말 오랜만 ㅜㅜ)에 하는 행사라 많은 국내 개발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국 웹 접근성 그룹도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한국 웹 접근성 그룹.콱도 이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사실 참여를 결정하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올한해 활동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활동이 없었는데, 참여해서 뭔가 발표를 한다는게 계속 신경이 쓰였습니다. 하지만, 참여를 결정하였습니다. 이유는 내년 활동을 위한 자극, 그리고 활동이 없다고 해도 콱이 가지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때문입니다. 2012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웹 접근성 그룹에서 저와 조현진님이 참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position:absolute; top:90px; left:-70px;">
			<a href="http://api.tweetmeme.com/share?url=http%3A%2F%2Fwww.jangkunblog.com%2Fwp%2Fdevon2011-with-kwag%2F"><br />
				<img src="http://api.tweetmeme.com/imagebutton.gif?url=http%3A%2F%2Fwww.jangkunblog.com%2Fwp%2Fdevon2011-with-kwag%2F&amp;source=jangkunblog&amp;style=normal&amp;service=bit.ly&amp;b=2" height="61" width="50" /><br />
			</a>
		</div>
<p>지난주 금요일 <a href="http://devon.daum.net/2011/" target="_blank">DevOn 2011</a>이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정말 오랜만 ㅜㅜ)에 하는 행사라 많은 국내 개발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p>
<p>한국 웹 접근성 그룹도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1/11/jangkunblog_20111129_1.jpg" alt="DevOn" width="700" height="451" /></p>
<h2>DevOn 2011</h2>
<p>행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 좋겠지만, <a href="http://devon.daum.net/2011/" target="_blank">DevOn 2011 홍보 웹 사이트</a>에 가면 자세한 설명이 있으므로 생략!!!<br />
한가지 재밌는 점을 들자면, 단순히 전문가들의 발표나 토론자 중심의 행사는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과 더불어 대표적인 기술 커뮤니티들이 대거 참여해서 이들 커뮤니티의 소개나 기술측면을 직접 발표할 수 있는 시간도 있었다는 점이 주목할 점입니다.</p>
<p>사실 대부분의 세션들을 듣지 못했습니다. 부스대기와 발표 수정 등의 변명을 해보지만 분명 좋지 못한 참석자세입니다. 지금 올라온 발표자료들을 내려받아 보고 있습니다.</p>
<h2>KWAG (Korea Web Accessibility Group)</h2>
<p><a href="http://kwag.net" target="_blank">한국 웹 접근성 그룹.콱</a>도 이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1/11/jangkunblog_20111129_4.jpg" alt="한국 웹 접근성 그룹의 부스" width="500" height="667" /><br />
[새롭게 만든 로고를 처음 선보인 한국 웹 접근성 그룹. 콱의 부스]</p>
<p>사실 참여를 결정하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올한해 활동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활동이 없었는데, 참여해서 뭔가 발표를 한다는게 계속 신경이 쓰였습니다.<br />
하지만, 참여를 결정하였습니다. 이유는 내년 활동을 위한 자극, 그리고 활동이 없다고 해도 콱이 가지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 style="font-size: 2em;">2012년 열심히 하겠습니다.</strong></p>
<p>이번 행사에는 한국 웹 접근성 그룹에서 저와 <a href="http://resistan.com/">조현진님</a>이 참여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의견교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p>
<p>더불어 이번 행사에서는 <a href="http://cssdesign.kr/">CSS Design Korea</a>와 함께 준비를 했었고, 부스도 함께 사용을 했습니다. 국내 대표 웹 표준 커뮤니티와 웹 접근성 커뮤니티의 만남을 &#8216;모두를 위한 하나의 웹&#8217;으로 표현하기 위해 제작한 리플렛과 플랜카드도 부스를 꾸몄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1/11/jangkunblog_20111129_2.jpg" alt="윤석찬님과 함께한 콱과 CDK 기념사진" width="700" height="525" /><br />
[콱과 CDK 합동부스 기념사진... 왼쪽부터 윤석찬님, 홍윤표님, 방미희님, 전승엽님(전 사진찍는 사람이라 빠졌네요 ㅜㅜ)]</p>
<h2>발표 주제 선정</h2>
<p>발표 내용은 처음에 콱 소개와 활동, 그리고 2012년의 방향 등을 고려했었지만, 다른 웹 접근성 세션의 내용을 보니 좀더 웹 접근성을 개발자들에게 쉽게 알리는 내용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p>
<p>특히 내년(2012년)은 아주 중요한 한해입니다. 2013년 4월 11일부터 모든 법인에 적용될 <a href="http://www.jangkunblog.com/wp/korea-disability-discrimination-act-review-1/" target="_blank">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a>에 대비하는 준비를 할 수 있는 마지막 해이기 때문입니다.</p>
<p>장애인 차별금지법을 대비해서 다양한 준비를 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지침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즉, <a href="http://wah.or.kr/Example2.0/index.asp" target="_blank">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a>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고 이를 바탕으로 웹 사이트를 제작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많은 개발자들이 지침과 제작기법을 어려워하는게 현실입니다.</p>
<p>그래서 콱 소개와 더불어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을 주제로 발표하는게 좋겠다고 결정했습니다.</p>
<h2 style="letter-spacing: -1px;">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의 장애유형에 따른 사례적 접근</h2>
<p>사실 웹 접근성 지침과 관련된 세미나와 컨퍼런스는 정말 많았습니다. 지침을 소개하고, 이를 지켜야한다고 늘 역설합니다. 그런 내용을 저도 늘 들었습니다.</p>
<p>그런데, 몇년동안 이런 지침 설명을 들었던 많은 현업 실무개발자들은 실무에서 이를 잘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려워하고 있습니다.</p>
<p>왜냐하면, 지침과 실무를 잘 연관짓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 실무에서 본인이 만드는 영역이 어떤 지침과 연관되어 있는지 의도적으로 고려하지 않는다면 이를 지나쳐버리기도 합니다.</p>
<p><strong>제가 생각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8216;장애환경&#8217;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지침과 제작기법만을 배웠기 때문</strong>이 아닌가 합니다. 지침과 제작기법 모두 장애환경의 접근방식을 토대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단순히 텍스트로 받아들이고 실무에 적용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볼 일입니다.</p>
<p>어떤 콘텐츠를 만들더라도 이 콘텐츠에 접근하는 다양한 장애환경을 고려하게 되면, 지침과 무관하게 여러 장애유형에 따른 접근의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지침을 지키게 되는 것입니다.</p>
<p><strong>웹 접근성을 고려한 제작을 위해서는 시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22개의 검사항목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애환경의 접근을 고려하면서 제작하는 것입니다.</strong> 이를 통해 거꾸로 지침을 준수하는 것이 좀더 폭넓은 웹 접근성 확보의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p>
<p>이것을 발표자료에 담아봤습니다. 시간이 20분밖에 주어지지 않아 모든 환경, 모든 지침을 담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기회가 되면 1시간 정도로 다시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표자료에는 나름 심혈(?)을 기울인 모션들이 삽입되었는데, 슬라이드를 정리해서 올려야하니 그런걸 못보여드리네요&#8230; ㅋㅋㅋㅋ</p>
<p>그리고, Slideshare에 업로드하면 폰트가 없어서인지 글자간격이 깨져서 안보이는 글자들이 있습니다. &#8216;장애유형&#8217; 아니라 &#8216;장애유형에 따른&#8217; 이 맞습니다.</p>
<div style="width: 425px; text-align: center; margin: 0 auto;">
<p><strong style="display: block; margin: 12px 0 4px;"><a title="DevOn PT (Korea Web Accessibility Group)" href="http://www.slideshare.net/jangkunblog/devon-pt-korea-web-accessibility-group" target="_blank">DevOn PT (Korea Web Accessibility Group)</a></strong> <iframe src="http://www.slideshare.net/slideshow/embed_code/10376072"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width="425" height="355"></iframe></p>
<div style="padding: 5px 0 12px;">View more <a href="http://www.slideshare.net/" target="_blank">presentations</a> from <a href="http://www.slideshare.net/jangkunblog" target="_blank">SungMin Jang</a></div>
</div>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slideshare.net/jangkunblog/devon-pt-korea-web-accessibility-group" target="_blank">http://www.slideshare.net/jangkunblog/devon-pt-korea-web-accessibility-group</a></p>
<h2>마무리</h2>
<p>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다녀봤습니다.<br />
하지만, 이번 DevOn 2011 행사는 좀 남다른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만나기 쉽지 않은 다양한 주제의 커뮤니티 분들을 만나서 즐거운 얘기를 나눌 수 있고, 또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분들에게 자신들의 커뮤니티를 소개할 수 있는 이런 자리는 정말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br />
내년에도 꼭 이런 행사가 있었으면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p>
<p>DevOn 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a href="http://www.daum.net" target="_blank">다음(Daum)</a>과 네오다임에 감사드리며, 특히 <a href="http://channy.creation.net/" target="_blank">윤석찬 팀장님</a>과 장진선 대리님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p>
<p>그리고, 그날 모인 모든 커뮤니티 여러분 반가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p>
<p><strong>마지막으로 제 발표에 엄청난 도움을 주신 가카께 감사인사드립니다.</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1/11/jangkunblog_20111129_3.jpg" alt="DevOn 참석중인 성민장군" width="450" height="599" /><br />
[DevOn 벽면의 콱 이미지 앞에서 성민장군]</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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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KWCAG 2.0을 고려한 웹 사이트 제작기법을 정리해볼까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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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jangkunblog.com/wp/web-site-authoring-techniques-considering-kwcag-2-0/#comments</comments>
		<pubDate>Wed, 30 Dec 2009 04:57:49 +0000</pubDate>
		<dc:creator></dc:creator>
				<category><![CDATA[웹 표준]]></category>
		<category><![CDATA[웹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KWCAG20]]></category>
		<category><![CDATA[웹 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장차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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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전(2009년 12월 22일)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이하 KWCAG 2.0)이 TTA 단체 표준으로 제정되었습니다. 2008년 12월에 제정된 W3C의 WCAG 2.0을 국내 실정에 맞게 만들기 위해 오랜기간 고생하신 많은 분(백남중 부장님, 현준호 부팀장님, 신현석님, 정찬명님, 그외 많은 전문가분들과 교수님들)들께 감사(?)의 뜻을 전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아무런 대가없이 오랜기간 해오신 노고가 아마도 국내 웹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초석이 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KWCAG 2.0은 기존 국내 웹 접근성의 토대가 됐던 인터넷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1.0 (이하 IWCAG 1.0)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position:absolute; top:90px; left:-7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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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iv>
<p>얼마전(2009년 12월 22일)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이하 <abbr title="Korean 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 2.0">KWCAG 2.0</abbr>)이 <abbr title="Telecommunication Technology Association">TTA</abbr> 단체 표준으로 <a href="http://www.wah.or.kr/Board/brd_view.asp?page=1&amp;brd_sn=4&amp;brd_idx=544" target="_blank">제정</a>되었습니다. 2008년 12월에 제정된 <abbr title="World Wide Web">W3C</abbr>의 <abbr title="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 2.0">WCAG 2.0</abbr>을 국내 실정에 맞게 만들기 위해 오랜기간 고생하신 많은 분(<a href="http://njpaiks.egloos.com/" target="_blank">백남중 부장님</a>, <a href="http://jhyun.wordpress.com/" target="_blank">현준호 부팀장님</a>, <a href="http://hyeonseok.com/" target="_blank">신현석님</a>, <a href="http://www.naradesign.net/" target="_blank">정찬명님</a>, 그외 많은 전문가분들과 교수님들)들께 감사(?)의 뜻을 전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아무런 대가없이 오랜기간 해오신 노고가 아마도 국내 웹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초석이 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padding: 20px 0;"><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09/12/kwcag20.gif" alt="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 (KWCAG 2.0)" width="706" height="620" /></p>
<p>이번 KWCAG 2.0은 기존 국내 웹 접근성의 토대가 됐던 인터넷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1.0 (이하 <abbr title="Internet 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 1.0">IWCAG 1.0</abbr>)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도 할 수 있으나 좀더 광범위해지고, 좀더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8220;친절해졌다&#8221;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
<h2>핵심은 같습니다!</h2>
<p>얼마전에 미투데이를 통해 KWCAG 2.0이 나와서 기존에 작업한 내용을 또 모두 수정해야하는게 아닌가하는 <a href="http://me2day.net/deuxksy/2009/12/28#11:10:27" target="_blank">우려섞인 글</a>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오해는 비단 이번 상황만의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p>
<p>최근 여러가지의 <a href="http://www.wah.or.kr/Example/index.asp" target="_blank">제작기법</a>과 <a href="http://www.wah.or.kr/Guide/valuation.asp" target="_blank">가이드라인</a>, <a href="http://www.wah.or.kr/kwcag/index.asp" target="_blank">지침</a> 등이 만들어지고, KADO-WAH, WAMS, AMP 등의 각종 웹 접근성 툴들이 봇물처럼 나오면서 웹 개발자들은 체크해봐야할 것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또 클라이언트(특히 공공기관 담당자)들은 이런 툴들을 통해 나온 평가결과를 가지고 제작자를 압박할 근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p>
<p>여기서 웹 개발자들이 가장 힘든 것은 바로 그 <strong>평가결과가 상이하다</strong>는 것입니다. 분명히 지침대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특정 평가툴에서 잘못 제작되었다는 결과가 나오고 클라이언트는 수정을 요청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p>
<p>이러한 상황이 아마도 웹 개발자들이 웹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여러 툴들과 지침들에 모두 맞게 작업해야한다는 생각을 자리잡게 한건 아닌가 합니다. (솔직히 얘기하자면 웹 접근성 품질마크를 획득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p>
<p>하지만, 여러 툴과 지침들의 핵심은 사실 같습니다.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으나 다른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 볼 수 있습니다.</p>
<h2>지침이 기본입니다!</h2>
<p>가끔 특정 장애나 환경에서는 지침을 지켜도 접근이 불가능하고, 그렇기 때문에 지침이 잘못됐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모든 장애와 모든 환경에서 접근이 가능해야한다는 원칙에 반대하는 웹 개발자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특수한 경우를 모두 예상하기도 쉽지 않고, 또 그 경우를 고려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침이 잘못됐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p>
<p>지침개발을 하신 전문가분들이 웹 접근성을 효율로만 따지고, 제외할 환경을 일부러 체크하면서까지 지침을 만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p>
<blockquote><p>&#8220;본 지침을 모두 준수한 경우에도 학력, 장애 유형과 정도(중복 장애, 중증 장애 등), 컴퓨터 및 인터넷 경험, 보조기술 이용능력 등에 따라 웹 콘텐츠에 대한 접근이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8230;[중략]&#8230; 다만, 본 표준을 준수할 경우에는 대부분의 웹 접근성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8221;</p></blockquote>
<p>KWCAG 2.0에도 명시가 되어 있듯이 지침을 따르게 되면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 나머지는 보조기기가 보완해 주면 됩니다. 또한 장애인 본인이 기본적인 지침을 준수하면서 보강해야할 부분을 알리고, 이를 반영하게 해야 합니다. 이를 두고 지침의 근본적인 존재를 부정하는건 옳지 않습니다.</p>
<p>저역시 개인적으로 웹 표준과 국가지침을 준수하여 웹 사이트를 제작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늘 생각합니다. 그 외에 추가적인 사항들은 제작자의 마음과 연관된 것입니다. 또 환경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느냐의 문제이기도 합니다.</p>
<h2>KWCAG 2.0을 고려한 웹 사이트 제작기법을 다루면서</h2>
<p>의외로 국가에서 고려해주길 요구하는 가이드라인 문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문서에 모든 내용이 다 포함되어 있음에도 아직도 가이드라인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하는 웹 개발자들이 많습니다. 물론 미묘하게 애매한 부분들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나 지침은 정확히 이해를 해야합니다.</p>
<p>가끔 강의나 설명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지침을 근거로 설명을 하는 편입니다. 그때서야 지침의 존재를 알게 되거나 내용을 이제 이해하거나 하는 경우들을 보면서 지침과는 별도로 현업에서 지침을 어떻게하면 더 잘 지킬 수 있을지 제작기법을 정리해보고 싶어졌습니다.</p>
<p>그 결과 이번 KWCAG 2.0이 제정된 상황에서 부록에도 기법들이 존재하지만, 좀더 쉽고, 좀더 다양한 예제로 각 지침들을 다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부족한 능력이지만, 이 기법들을 정리하면서 많은 전문가분들의 도움을 얻어서 하나하나 다뤄보고자 합니다.</p>
<p><strong>주의하셔야할 점은 다룰 내용들이 어떤 표준이나 지침, 국가에서 요구하는 항목 등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해석하고 적용할 방법을 고민한 개인적인 제작기법임을 분명히 합니다. 이를 근거로 공식적인 자료 등으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제작기법 정리입니다.</strong></p>
<h2>공부하고 싶습니다!</h2>
<p>솔직히 시작은 공부였습니다. 올한해 너무 나태하게 지낸 제 자신에 대한 반성을 연말에 많이 했습니다. 내년에도 올해처럼 산다면 스스로에게 너무 부끄러울 것 같았습니다. 2008년에는 이렇게 살지 않았는데, 2009년은 정말 나태한 성민장군이었습니다.</p>
<p>스스로를 다그칠 생각으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기대는 마시구요. 댓글로 상처주지 마시구요. T.T 제발~~</p>
<p>오늘내일은 일이 많아서.. 못하고 ^^;<br />
1월부터 하나하나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p>
<p>그럼 2009년 1년 동안 너무 고생들 많으셨습니다.<br />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내년에도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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