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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군블로그 [진심을 담는 마크업. 웹 표준. 웹 접근성. 성민장군] &#187; KWAG-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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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emantic Markup, HTML, CSS, Web Standard, Web Accessibility, 성민장군, 진심을 담은 마크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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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vOn 후기 및 발표자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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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jangkunblog.com/wp/devon2011-with-kwag/#comments</comments>
		<pubDate>Tue, 29 Nov 2011 10:58:16 +0000</pubDate>
		<dc:creator>성민장군</dc:creator>
				<category><![CDATA[성민장군]]></category>
		<category><![CDATA[웹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KWAG-콱]]></category>
		<category><![CDATA[KWCAG20]]></category>
		<category><![CDATA[웹 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장차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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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주 금요일 DevOn 2011이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정말 오랜만 ㅜㅜ)에 하는 행사라 많은 국내 개발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국 웹 접근성 그룹도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한국 웹 접근성 그룹.콱도 이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사실 참여를 결정하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올한해 활동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활동이 없었는데, 참여해서 뭔가 발표를 한다는게 계속 신경이 쓰였습니다. 하지만, 참여를 결정하였습니다. 이유는 내년 활동을 위한 자극, 그리고 활동이 없다고 해도 콱이 가지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때문입니다. 2012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웹 접근성 그룹에서 저와 조현진님이 참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position:absolute; top:90px; left:-70px;">
			<a href="http://api.tweetmeme.com/share?url=http%3A%2F%2Fwww.jangkunblog.com%2Fwp%2Fdevon2011-with-kwag%2F"><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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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iv>
<p>지난주 금요일 <a href="http://devon.daum.net/2011/" target="_blank">DevOn 2011</a>이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정말 오랜만 ㅜㅜ)에 하는 행사라 많은 국내 개발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p>
<p>한국 웹 접근성 그룹도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1/11/jangkunblog_20111129_1.jpg" alt="DevOn" width="700" height="451" /></p>
<h2>DevOn 2011</h2>
<p>행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 좋겠지만, <a href="http://devon.daum.net/2011/" target="_blank">DevOn 2011 홍보 웹 사이트</a>에 가면 자세한 설명이 있으므로 생략!!!<br />
한가지 재밌는 점을 들자면, 단순히 전문가들의 발표나 토론자 중심의 행사는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과 더불어 대표적인 기술 커뮤니티들이 대거 참여해서 이들 커뮤니티의 소개나 기술측면을 직접 발표할 수 있는 시간도 있었다는 점이 주목할 점입니다.</p>
<p>사실 대부분의 세션들을 듣지 못했습니다. 부스대기와 발표 수정 등의 변명을 해보지만 분명 좋지 못한 참석자세입니다. 지금 올라온 발표자료들을 내려받아 보고 있습니다.</p>
<h2>KWAG (Korea Web Accessibility Group)</h2>
<p><a href="http://kwag.net" target="_blank">한국 웹 접근성 그룹.콱</a>도 이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1/11/jangkunblog_20111129_4.jpg" alt="한국 웹 접근성 그룹의 부스" width="500" height="667" /><br />
[새롭게 만든 로고를 처음 선보인 한국 웹 접근성 그룹. 콱의 부스]</p>
<p>사실 참여를 결정하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올한해 활동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활동이 없었는데, 참여해서 뭔가 발표를 한다는게 계속 신경이 쓰였습니다.<br />
하지만, 참여를 결정하였습니다. 이유는 내년 활동을 위한 자극, 그리고 활동이 없다고 해도 콱이 가지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 style="font-size: 2em;">2012년 열심히 하겠습니다.</strong></p>
<p>이번 행사에는 한국 웹 접근성 그룹에서 저와 <a href="http://resistan.com/">조현진님</a>이 참여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의견교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p>
<p>더불어 이번 행사에서는 <a href="http://cssdesign.kr/">CSS Design Korea</a>와 함께 준비를 했었고, 부스도 함께 사용을 했습니다. 국내 대표 웹 표준 커뮤니티와 웹 접근성 커뮤니티의 만남을 &#8216;모두를 위한 하나의 웹&#8217;으로 표현하기 위해 제작한 리플렛과 플랜카드도 부스를 꾸몄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1/11/jangkunblog_20111129_2.jpg" alt="윤석찬님과 함께한 콱과 CDK 기념사진" width="700" height="525" /><br />
[콱과 CDK 합동부스 기념사진... 왼쪽부터 윤석찬님, 홍윤표님, 방미희님, 전승엽님(전 사진찍는 사람이라 빠졌네요 ㅜㅜ)]</p>
<h2>발표 주제 선정</h2>
<p>발표 내용은 처음에 콱 소개와 활동, 그리고 2012년의 방향 등을 고려했었지만, 다른 웹 접근성 세션의 내용을 보니 좀더 웹 접근성을 개발자들에게 쉽게 알리는 내용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p>
<p>특히 내년(2012년)은 아주 중요한 한해입니다. 2013년 4월 11일부터 모든 법인에 적용될 <a href="http://www.jangkunblog.com/wp/korea-disability-discrimination-act-review-1/" target="_blank">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a>에 대비하는 준비를 할 수 있는 마지막 해이기 때문입니다.</p>
<p>장애인 차별금지법을 대비해서 다양한 준비를 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지침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즉, <a href="http://wah.or.kr/Example2.0/index.asp" target="_blank">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a>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고 이를 바탕으로 웹 사이트를 제작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많은 개발자들이 지침과 제작기법을 어려워하는게 현실입니다.</p>
<p>그래서 콱 소개와 더불어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을 주제로 발표하는게 좋겠다고 결정했습니다.</p>
<h2 style="letter-spacing: -1px;">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의 장애유형에 따른 사례적 접근</h2>
<p>사실 웹 접근성 지침과 관련된 세미나와 컨퍼런스는 정말 많았습니다. 지침을 소개하고, 이를 지켜야한다고 늘 역설합니다. 그런 내용을 저도 늘 들었습니다.</p>
<p>그런데, 몇년동안 이런 지침 설명을 들었던 많은 현업 실무개발자들은 실무에서 이를 잘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려워하고 있습니다.</p>
<p>왜냐하면, 지침과 실무를 잘 연관짓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 실무에서 본인이 만드는 영역이 어떤 지침과 연관되어 있는지 의도적으로 고려하지 않는다면 이를 지나쳐버리기도 합니다.</p>
<p><strong>제가 생각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8216;장애환경&#8217;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지침과 제작기법만을 배웠기 때문</strong>이 아닌가 합니다. 지침과 제작기법 모두 장애환경의 접근방식을 토대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단순히 텍스트로 받아들이고 실무에 적용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볼 일입니다.</p>
<p>어떤 콘텐츠를 만들더라도 이 콘텐츠에 접근하는 다양한 장애환경을 고려하게 되면, 지침과 무관하게 여러 장애유형에 따른 접근의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지침을 지키게 되는 것입니다.</p>
<p><strong>웹 접근성을 고려한 제작을 위해서는 시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22개의 검사항목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애환경의 접근을 고려하면서 제작하는 것입니다.</strong> 이를 통해 거꾸로 지침을 준수하는 것이 좀더 폭넓은 웹 접근성 확보의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p>
<p>이것을 발표자료에 담아봤습니다. 시간이 20분밖에 주어지지 않아 모든 환경, 모든 지침을 담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기회가 되면 1시간 정도로 다시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표자료에는 나름 심혈(?)을 기울인 모션들이 삽입되었는데, 슬라이드를 정리해서 올려야하니 그런걸 못보여드리네요&#8230; ㅋㅋㅋㅋ</p>
<p>그리고, Slideshare에 업로드하면 폰트가 없어서인지 글자간격이 깨져서 안보이는 글자들이 있습니다. &#8216;장애유형&#8217; 아니라 &#8216;장애유형에 따른&#8217; 이 맞습니다.</p>
<div style="width: 425px; text-align: center; margin: 0 auto;">
<p><strong style="display: block; margin: 12px 0 4px;"><a title="DevOn PT (Korea Web Accessibility Group)" href="http://www.slideshare.net/jangkunblog/devon-pt-korea-web-accessibility-group" target="_blank">DevOn PT (Korea Web Accessibility Group)</a></strong> <iframe src="http://www.slideshare.net/slideshow/embed_code/10376072"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width="425" height="355"></iframe></p>
<div style="padding: 5px 0 12px;">View more <a href="http://www.slideshare.net/" target="_blank">presentations</a> from <a href="http://www.slideshare.net/jangkunblog" target="_blank">SungMin Jang</a></div>
</div>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slideshare.net/jangkunblog/devon-pt-korea-web-accessibility-group" target="_blank">http://www.slideshare.net/jangkunblog/devon-pt-korea-web-accessibility-group</a></p>
<h2>마무리</h2>
<p>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다녀봤습니다.<br />
하지만, 이번 DevOn 2011 행사는 좀 남다른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만나기 쉽지 않은 다양한 주제의 커뮤니티 분들을 만나서 즐거운 얘기를 나눌 수 있고, 또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분들에게 자신들의 커뮤니티를 소개할 수 있는 이런 자리는 정말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br />
내년에도 꼭 이런 행사가 있었으면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p>
<p>DevOn 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a href="http://www.daum.net" target="_blank">다음(Daum)</a>과 네오다임에 감사드리며, 특히 <a href="http://channy.creation.net/" target="_blank">윤석찬 팀장님</a>과 장진선 대리님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p>
<p>그리고, 그날 모인 모든 커뮤니티 여러분 반가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p>
<p><strong>마지막으로 제 발표에 엄청난 도움을 주신 가카께 감사인사드립니다.</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1/11/jangkunblog_20111129_3.jpg" alt="DevOn 참석중인 성민장군" width="450" height="599" /><br />
[DevOn 벽면의 콱 이미지 앞에서 성민장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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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3번째 한국 웹 접근성 그룹(KWAG.콱) 워크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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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jangkunblog.com/wp/13th-korea-web-accessibility-group-workshop-with-judy-brewer-and-timothy-creagan/#comments</comments>
		<pubDate>Wed, 13 Oct 2010 08:46:34 +0000</pubDate>
		<dc:creator>성민장군</dc:creator>
				<category><![CDATA[웹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KWAG-콱]]></category>
		<category><![CDATA[w3c]]></category>
		<category><![CDATA[웹 접근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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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주 목요일(10월 7일) 오후 1시부터 6시 30분까지 등촌동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한국 웹 접근성 그룹(KWAG)의 13번째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항상 토요일에 진행하던 콱의 워크샵이 평일에 열리게 되어 다들 의아해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발표자분들을 확인해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W3C WAI(웹 접근성 위원회) 의장이며, 웹 접근성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 Judy Brewer와 미국 접근성 위원회 재활법 508조 담당자인 Timothy Creagan이 이번에 방한을 합니다. 쉽게 만나기 어려운 웹 접근성 분야 전문가들을 만나 다양한 주제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자리를 한국 웹 접근성 그룹(KWAG)에서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position:absolute; top:90px; left:-70px;">
			<a href="http://api.tweetmeme.com/share?url=http%3A%2F%2Fwww.jangkunblog.com%2Fwp%2F13th-korea-web-accessibility-group-workshop-with-judy-brewer-and-timothy-creagan%2F"><br />
				<img src="http://api.tweetmeme.com/imagebutton.gif?url=http%3A%2F%2Fwww.jangkunblog.com%2Fwp%2F13th-korea-web-accessibility-group-workshop-with-judy-brewer-and-timothy-creagan%2F&amp;source=jangkunblog&amp;style=normal&amp;service=bit.ly&amp;b=2" height="61" width="50" /><br />
			</a>
		</div>
<p>지난주 목요일(10월 7일) 오후 1시부터 6시 30분까지 등촌동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a href="http://kwag.net/Workshop/101007" target="_blank">한국 웹 접근성 그룹(KWAG)의 13번째 워크샵</a>이 열렸습니다. 항상 토요일에 진행하던 콱의 워크샵이 평일에 열리게 되어 다들 의아해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발표자분들을 확인해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p>
<blockquote cite="http://kwag.net/Workshop/101007"><p>W3C <acronym title="Web Accessibility Initiative">WAI</acronym>(웹 접근성 위원회) 의장이며, 웹 접근성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 Judy Brewer와 미국 접근성 위원회 재활법 508조 담당자인 Timothy Creagan이 이번에 방한을 합니다. 쉽게 만나기 어려운 웹 접근성 분야 전문가들을 만나 다양한 주제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자리를 한국 웹 접근성 그룹(KWAG)에서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콱 13번째 워크샵 공지에서 발췌]</p></blockquote>
<p>이번 콱 워크샵은 10월 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a href="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100702011060600007" target="_blank">웹 접근성 국제 세미나</a> 참석차 방한한 Judy Brewer와 Timothy Creagan과 국내 웹 접근성 관련 개발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자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어렵게 자리를 마련하고자하는 두 분의 일정을 고려하여 평일에 워크샵이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p>
<p>평일이라 얼마나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80명의 참석자 신청이 모두 완료되면서 그런 걱정은 기우(杞憂)에 불과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당일 신청자 중 <strong>3명만이 불참</strong>하고, 모두 참석을 한 것입니다. 신청하고 참석하지 않는게 다반사인 워크샵/세미나를 생각하면 엄청난 참석률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p>
<h2>사전 미팅</h2>
<p>10월 7일 당일 오전에 영광스럽게도 Judy Brewer와 Timothy Creagan을 사전에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p>
<p>NIA의 <a href="http://jhyun.wordpress.com/" target="_blank">현준호</a> 부팀장님과 엑스비젼테크놀로지(Sense Reader 제조사)의 김정호 이사님, 디지털 타임스 <a href="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5" target="_blank">강동식</a> 기자님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자리라고 미리 전해들었습니다. 긴장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등촌동 한국정보화진흥원(NIA)으로 아침 일찍 출발했습니다. </p>
<p>도착해서 우선 워크샵 장소인 5층 강당으로 가서 기자재, 자리배치, 마이크, 랜선 등을 확인하니 10시 정도가 되었습니다. 곧 1층에 두 분이 도착하셨다는 연락이 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01.jpg" alt="Judy Brewer" width="400" height="600" /></p>
<p>Judy Brewer가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휠체어에 있는 짐들을 내리고 계셨습니다. 6일 세미나때는 멀리 있어서 제대로 못봤는데, 뒤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포스가 작열이더군요.<br />
바로 1층에 전시된 보조기기 쪽으로 함께 이동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02.jpg" alt="Judy Brewer, Timothy Creagan" width="400" height="600" /><br />[Judy Brewer, Timothy Creagan]</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03.jpg" alt="Judy Brewer, Timothy Creagan, 현준호 - 보조기기 설명중" width="400" height="600" /><br />[Judy Brewer, Timothy Creagan, 현준호 - 보조기기 설명중]</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04.jpg" alt="Judy Brewer - 아이폰으로 보조기기 촬영 중" width="400" height="600" /><br />[Judy Brewer - 아이폰으로 보조기기 촬영 중]</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05.jpg" alt="Timothy Creagan, 현준호 - 보조기기 설명중" width="600" height="400" /><br />[Timothy Creagan, 현준호 - 보조기기 설명중]</p>
<p>두 분 모두 국내 보조기기들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보이면서 계속 질문을 하셨습니다. 보조기기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실 것 같은데도 직접 시연도 해보시고, 현 부팀장님께 계속 질문하면서 정보를 얻고, 또 정보를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더 인상적이었던 것은 혹시나 주위에 있는 사람들(특히 저!!!)이 못알아들을까봐 천천히 그리고 또박또박 말씀하시는 배려였습니다. 아마 발표할 때 들었던 분들은 느끼셨을 겁니다. 거듭 감사!</p>
<p>보조기기 시연이 끝나고, 1층에 위치한 &#8220;<a href="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61402010560600005" target="_blank">장애인 IT 생활체험관</a>&#8220;을 둘러본 후 본격적으로 간담회(?) 같은게 시작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06.jpg" alt="Judy Brewer, 성민장군 - 소개받는 중" width="600" height="400" /><br />[Judy Brewer, 성민장군 - 소개받는 중]</p>
<p>우선 현 부팀장님이 Judy Brewer와 Timothy Creagan에게 저를 뭐라고 뭐라고(^^) 소개를 시켜주셨습니다. (머리 좀 다듬고 갈껄). 준비해온 말들이 있었는데, 역시 영어 울렁증인지 hi~ Nice to meet you~ 이러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ㅜㅜ</p>
<p>Judy Brewer는 국내 웹 접근성 분야에서 활동하는 활동가들과 개발자들에 대한 얘기와 국내 웹 환경 등에 대해 궁금해했습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얘기들이 오고 갔습니다. 한국은 웹 접근성에 대해 개발적인 입장으로 접근하는 경우들이 많은 편이며, 아직은 보편적인 가치로서 접근하거나 마음으로 접근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고 풀어야할 과제라는 점, 그리고 기획자나 디자이너보다 개발자들이 주로 웹 접근성 분야를 주도한다는 점, 중심적인 조직이 미비하다는 점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전날 질문을 준비한 것들이 생각이 하나도 안나는데다가 오히려 자꾸 질문을 하시는 바람에 식은땀이 주룩주룩~ </p>
<p>개인적으로 국내 웹 접근성 분야의 조직화라는 부분이 어느 정도 필요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콱이라는 것이 분명 큰 역할을 해왔고, 자발적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으나, 좀더 중심적인 역할과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조직이나 조직문화도 필요할 듯 하다는 생각입니다. </p>
<p>사전미팅은 몇일전까지 영어로 말해야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긴장했었지만, 큰 문제없이 진행되었고, 영어질문이 귀에 들어오는 것에 스스로 놀라기도 했습니다. ^^</p>
<p>이어서 디지털 타임스의 강동식 기자님이 오시고, 본격적인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때부터는 그냥 듣는 입장이 되었고, Judy Brewer와 Timothy Creagan에게 각각 다양한 질문들이 오고 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101102012069600001" target="_blank">디지털 타임스에 해당 기사</a>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
<p>기사에는 빠져있지만 Timothy Creagan이 미국 재활법 508조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 하셨고, 미국 공무원들도 참 절차가 많고 복잡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인터뷰 중 나온 <strong>미국 재활법 508조 개정안이 발효되는 시점</strong>에 대한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답변 중간에 Timothy Creagan이 통역을 신경안쓰고, 너무 많이 말해서 Judy Brewer가 멈추게 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p>
<blockquote><p>예산관리국에서 3개월~6개월 정도 소요되며 이는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고, 규제평가 관련해서 비용효율분석만해도 1년이 걸리고, 끝나면 마련된 초안과 간단한 개요를 가지고 접근성 위원회에서 허가를 받아야하고, 위원회에서 허가가 나면 다시 예산관리국에 제출하고, 6개월 정도 다시 검토를 하고 나서, 다시 대중 의견수렴하는 기간이 90일 정도 걸리고, 의견수렴된 것들을 바탕으로 개정해야하는데, 다른 내용이 더 추가가 되면, 다시 예산관리국에서 6개월 정도 소요되고, 그리고 나서 다시 발표를 하게 된다. (주:결국 언제인지 알지 못한다.)</p></blockquote>
<p>인터뷰가 끝이 나고, 함께 아웃백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다행히도 1m 떨어진 옆 테이블에 앉아 먹었더니 소화는 잘 되더군요. ㅋㅋㅋ 옆에 앉았으면 영어질문 나올까봐 안절부절 못했을 텐데요. 흑 영맹의 비애&#8230;.</p>
<h2>워크샵 시작 전</h2>
<p>식사가 끝난 후 이제 워크샵 장소인 5층으로 이동해서 행사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1시간 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한두분 먼저 도착하셨더군요. 놀라워라~</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07.jpg" alt="접수 운영 중인 전승엽님, 김군우님, 그리고 오늘의 사회자 홍윤표님" width="600" height="400" /><br />[접수 운영 중인 전승엽님, 김군우님, 그리고 오늘의 사회자 홍윤표님]</p>
<p>곧이어 운영팀에 속한 분들이 속속들이 도착했고, 본격적으로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무조건 1시에 시작한다고 해서인지 참가자들이 서두르는 모습이었고, 다음에도 뭔가 이런 시간제한같은 것을 강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ㅋㅋㅋ</p>
<p>그리고, 깜짝 선물이 있었습니다. 저도 엄청 놀랐는데요.</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22.jpg" alt="나인환님이 준비해오신 콱 로고가 새겨진 뺏지" width="400" height="600" /><br />[나인환님이 준비해오신 콱 로고가 새겨진 뺏지]</p>
<p>웹 접근성 분야에서 희귀하게(?) 기획자로서 강의도 하시고, 글도 쓰시는 오픈컴의 <a href="http://na93008.openhaja.com/blog/" target="_blank">나인환</a>님께서 콱 로고가 새겨진 뺏지를 제작해오신 겁니다. 자세히 상황을 들어보니 지난번 콱 워크샵때 받은 발표료로 제작을 하셨다고 합니다.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8230; 안그래도 참가자분들께 드릴 것이 없어서 죄송하고 그랬는데,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09.jpg" alt="콱 워크샵 참석자들" width="600" height="400" /><br />[콱 워크샵 참석자들]</p>
<p>이제 1시가 다 되었습니다. 참석자분들도 대부분 자리를 잡으셨고, 바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p>
<h2>Global Web Accessibility와 함께하는 콱</h2>
<p><a href="http://http://kwag.net/Workshop/101007" target="_blank">콱 사이트의 행사 페이지</a>에도 나와있듯 이번 워크샵은 &#8220;<strong>Global Web Accessibility와 함께하는 콱</strong>&#8220;이라는 이름으로 해외의 웹 접근성 전문가분들을 연사로 모시는 자리였습니다. </p>
<p>W3C WAI의 의장인 Judy Brewer와 미국 접근성 위원회 재활법 508조 담당자인 Timothy Creagan가 바로 그 분들입니다. </p>
<p>또한, <abbr title="Web Contents Accessibility Guideline">WCAG</abbr> 2.0의 기법관련 문서인 <a href="http://www.w3.org/TR/WCAG20-TECHS/" target="_blank">Techniques for WCAG 2.0</a>을 몇달동안 <a href="http://www.wah.or.kr/W3C_doc/index.asp" target="_blank">번역작업</a> 하신 <a href="http://boochim.net/" target="_blank">윤좌진</a>님, <a href="http://blog.wystan.net/" target="_blank">연홍석</a>님, <a href="http://mygony.com/" target="_blank">김태곤</a>님을 통해 웹 접근성 최신 지침을 구현하는 다양한 기법들에 대해 들어보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12.jpg" alt="사회자 홍윤표님과 통역을 담당해주신 김은영님" width="400" height="600" /><br />[사회자 홍윤표님과 통역을 담당해주신 김은영님]</p>
<p>이번 워크샵의 사회는 오페라 소프트웨어의 <a href="http://mydeute.com/" target="_blank">홍윤표</a>님이 맡아주셨습니다. <a href="http://forum.standardmag.org/" target="_blank" title="CSS Design Korea">CDK</a>의 운영자이며, 다양한 행사에서 사회를 멋드러지게 보시는 분으로 정말 어렵게 섭외가 되었습니다. 거기에 화답하듯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멋진 사회를 봐주셨지요~</p>
<p>워크샵 시작은 우선 아주 의미있는 순서부터 시작됐습니다.</p>
<p>바로 해외 연사분들에게 한국 웹 접근성 그룹에서 준비한 &#8220;감사패&#8221;를 드리는 시간입니다. 해외 연사분들의 한국 방문을 기념해서 선물을 준비하고, 또 웹 접근성에 대한 두 분의 열정과 한국 웹 접근성 그룹 워크샵에 참석을 결정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제작한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08.jpg" alt="콱에서 준비한 감사패" width="360" height="480" /><br />[콱에서 준비한 감사패]</p>
<p>감사패는 가능하면 한국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특별히 신경(태극기 ㅋㅋㅋ)을 썼습니다. 시안은 시간도 없고, 또 제가 명색이 웹 디자이너이고 해서 오랜만에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 작성한 영문 감사글에 도움을 주신 분은 <a href="http://jhyun.wordpress.com/" target="_blank">현준호</a> 부팀장님과 <a href="http://gregshin.pe.kr/blog/" target="_blank">신승식</a> 차장님이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p>
<p>워크샵이 끝나고 돌아가시면서 두 분 모두 감사패와 선물에 너무너무 즐거워 하셨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전달된 듯 하죠? ^^</p>
<h3>Judy Brewer (W3C WAI 의장)</h3>
<p>먼저 <a href="http://www.w3.org/People/Brewer/" target="_blank">Judy Brewer</a>의 발표가 1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p>
<p>전날인 6일 웹 접근성 국제 세미나와 동일한 &#8220;Web Accessibility: Progress, Resources, and Future Challenges&#8221;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10.jpg" alt="발표중인 Judy Brewer" width="600" height="400" /><br />[발표중인 Judy Brewer]</p>
<p>하지만, 전날과는 다르게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참석자들의 성향을 확인하고, 그에 맞게 주제를 풀어냈습니다. </p>
<p>발표내용은 웹 접근성에 대한 소개, W3C WAI 소개, 접근성 있는 웹 사이트를 만들기 위한 W3C WAI의 여러 지침들을 설명, 질문 답변하는 것으로 발표내용이 구성되었습니다. 순차통역이라 발표시간을 단축하고, 질문답변 시간을 늘리는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발표내용을 한번 요약해봤습니다.</p>
<blockquote><p>웹 접근성은 다양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웹 접근성 지침을 준수하면 대부분의 장애에 관한 문제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른 개발자들과 일을 한다면 웹 접근성은 특정 장애만 대상이 아니라 전반적인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대상임을 늘 환기시켜주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11.jpg" alt="W3C WAI 웹 사이트" width="600" height="421" /><br />[W3C WAI 웹 사이트]</p>
<p><strong><a href="http://www.w3.org/WAI/" target="_blank">W3C WAI</a>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strong></p>
<ul>
<li>웹 접근성 지원을 위한 기술적 기반 마련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웹 사이트를 개발하면서 CSS를 사용하면 웹 사이트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HTML5의 경우 웹 접근성 관련해서 아직은 수정할 것이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W3C에서 표준을 아직 완성못하고 있습니다. 기술 기반 작업할 때 많이 사람들과 함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늘 의견을 환영하고 있으니 협조부탁드립니다.</li>
<li>웹 사이트의 접근성을 평가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100여 가지가 넘는 평가툴이 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WAI 웹 사이트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li>
<li>이 외에도 교육이나 교육활동 자료, 연구촉진활동, 표준 조율하는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li>
</ul>
<p><strong>웹 사이트가 접근성이 보장되길 원한다면, 다음의 3가지 지침이 모두 지켜져야만 합니다.</strong></p>
<ul>
<li><a href="http://www.w3.org/WAI/intro/atag.php" target="_blank">Authoring Tool Accessibility Guidelines (ATAG)</a> : 개발자가 사용하는 저작툴에 대한 접근성 지침</li>
<li><a href="http://www.w3.org/WAI/intro/wcag.php" target="_blank">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 (WCAG)</a> : 실제 개발하는 콘텐츠에 접근성을 보장하는 지침</li>
<li><a href="http://www.w3.org/WAI/intro/uaag.HTML" target="_blank">User Agent Accessibility Guidelines (UAAG)</a> : 방문자들이 사용하는 유저에이전트에 대한 접근성 지침</li>
</ul>
<p><strong>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 (WCAG 2.0)</strong></p>
<p>지금부터라도 사용하십시오. 일단 사용하게 되면 웹 사이트의 접근성이 향상됩니다. 앞선 버젼인 1.0보다 접근성 지원이 향상되었습니다. 훨씬 더 다양한 기술에 지원되고 있습니다. HTML, CSS, SVG 등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50여 가지의 W3C 표준에 모두 적용됩니다. 표준이 아닌 Flash, Siverlight 등에도 적용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지침은 개발자에게도 유연하고 탄력적입니다. 그리고, 훨씬더 쉽고 정확하게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라이브러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샘플코드 등을 확장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p>
<p><strong>저작 툴 접근성 지침 (ATAG)</strong></p>
<p>저작 툴을 선택할 때는 ATAG을 지원하는지 꼭 확인해봐야합니다. 앞으로 저작 툴 제품을 살 때 소프트웨어 업체 직원한테 물어보거가 직접 판매회사에 물어보십시오. 그래야 점점더 해당 업체가 ATAG을 준수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p>
<p><strong>접근성 있는 <a href="http://www.w3.org/WAI/intro/aria.php" target="_blank">ARIA</a></strong></p>
<p>WAI ARIA를 사용하면 접근성 있는 웹 사이트를 사용할 때 도움을 받게 됩니다. 보조기술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마음대로 웹 사이트의 콘텐츠가 변하게 되면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WAI ARIA는 동적인 웹 사이트를 좀더 접근성이 향상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p>
<p><strong>W3C WAI 웹 사이트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strong></p>
<p>W3C WAI의 웹 사이트 주소는 <a href="http://www.w3.org/WAI/" target="_blank">http://www.w3.org/WAI/</a> 입니다. 이곳에는 자료가 많이 올라와있습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웹 접근성 소개, 관리방법, 지침, 평가방법 등이 소개돼 있습니다. 현재 웹 접근성과 관련해서 9개의 그룹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만약 보시고 관심이 있으면 함께 참여해주십시오. </p>
<p>현재 한국어 번역자료가 적습니다. 번역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이로서 접근성이 향상된 웹사이트를 구축하게 되는 것이니 좋은 현상입니다.</p>
<p>웹 사이트에는 일단 웹 접근성을 소개하는 자료가 있습니다. 웹 접근성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p>
<p>장애인들이 어떻게 웹사이트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현재 개정 작업중이니 한달 후에 방문해주십시오.</p>
<p>접근성이 없는 웹사이트에 연락하기라는게 있습니다. 만약 접근성이 없는 웹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면 운영자에게 직접 연락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여러분이 만든 웹 사이트가 있다면 다른 사람이 여러분한테 말할수도 있습니다. 이 자료를 활용해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나가는 유용한 자료입니다.</p>
<p>WCAG 2.0을 어떻게 준수할 수 있을까 하는 자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발을 하면서 HTML, CSS, SVG 등을 사용하면서 AA 수준으로 맞추고 싶다면 정확히 어떤 지침을 지켜야하는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추가적인 테크닉을 보완하고 있고, 몇 주후에 Flash에 대해 업데이트가 될 것이고, Siverlight는 6개월 후에 업데이트가 되니 지켜봐주십시오.</p>
<p>모바일 접근성 향상시킬 자료들도 있습니다.</p></blockquote>
<p>워크샵에 못 오신 분들도 계셔서 실제 말씀하신 내용을 가능하면 그대로 나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웹 접근성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했고, 특히 WAI 웹 사이트의 활용방법과 가지고 있는 콘텐츠에 대해 알려주어 지금보다 더 자주 들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br />
발표후 바로 질문답변을 했는데, 사전에 미리 받은 질문들에 대해 성실히 답변해주셨습니다. </p>
<h3>Timothy Creagan (미국 접근성 위원회 재활법 508조 담당자)</h3>
<p>약간 딱딱한 인상(공무원다운 느낌 ^^)과 큰 키를 소유한 Timothy Creagan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Timothy Creagan은 청각장애인입니다. 그래서 시작할때 마이크 잘들리냐고 참가자들에게 물었던 것입니다. ^^;</p>
<p>Judy Brewer와 마찬가지로 웹 접근성 국제 세미나와 동일한 &#8220;Section 508 and the ICT Refresh of the 508 Standard&#8221;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13.jpg" alt="발표중인 Timothy Creagan" width="400" height="600" /><br />[발표중인 Timothy Creagan]</p>
<p>발표내용은 재활법 508조 개정에 관한 내용과 <a href="http://www.access-board.gov/sec508/refresh/draft-rule.htm" target="_blank">재활법 508조 기술 초안에 있는 내용들</a>,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나서 마지막에 질문 답변하는 것으로 발표내용이 구성되었습니다. 발표내용을 한번 요약해봤습니다.</p>
<blockquote><p>미국의 접근성 위원회라는 미정부기관에서 일하는 티모시 크리건이라고 합니다. 미정부에서 웹 접근성이 향상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술에 대해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p>
<p>재활법 508가 하는 역할은 미정부의 전자제품이나 기술, 웹사이트 등을 남품하고자하는 경우에 지켜야할 내용 즉, 결국 조달과 관련된 것입니다. 웹 개발자와 새로운 기술을 통한 제조업체와도 관련돼 있습니다.</p>
<p>재활법 508조는 2001년에 제정되었습니다. 이는 6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소프트웨어, 웹, 통신기기, 기기와 멀티미디어, 키오스크, 데스크탑이나 이동식 컴퓨터 등입니다. 재활법 508조는 10년전에 제정되어 10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소프트웨어와 웹 사용법이 많이 변했습니다. 당시에는 한가지만 가능했습니다. 전화는 전화만 했지 문자는 보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웹 서핑도 할 수 없었습니다.</p>
<p>이처럼 상황이 변했으니 상호운용성을 반영한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컴퓨터, 모바일 등에서 사용하는 상호운용성을 반영하는 개정이 필요했습니다. </p>
<p>통신법 255조는 1998년 제정된 법이고, 2001년 재활법 508조가 제정되었고 벌써 10년 이상된 오래된 표준입니다. 우리는 개정을 위해 자문위원회로부터 2008년에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문위원회 보고서를 기반으로 아직 법은 아니지만, 제안서를 받고 있습니다. 공청회를 통해 대중들의 의견수렴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이는 올해 초에 마무리 됐습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14.jpg" alt="재활법 508조 웹 사이트" width="600" height="398" /><br />[재활법 508조 웹 사이트]</p>
<p>초안은 10장까지 있습니다. </p>
<p>재활법 508조는 연방정부기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각종 기기나 웹을 조달할 때 웹 접근성이 보장되어야하고 이는 508조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p>
<p>통신법 255조와 재활법 508조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통신법 255조는 제조업체와 연관돼 있습니다. AT&#038;T와 같은 업체가  장애인 특히 청각장애인이 전화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의무화한 것입니다. 통신법 255조는 재활법 508조 보다는 상대적으로 약한 표준입니다. 그래서 준수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킬 수 있으면 가능하면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에 반해 재활법 508조는 연방정부라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것입니다.</p>
<p>7장부터 10장 특정기능을 다루고 있습니다.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수정해야할 것들을 다루고 있습니다.</p>
<p>기존 표준과 개정 초안과의 가장 큰 차이는 &#8220;<strong>이것이 무엇이냐가 아니라 이것이 어떤 기능을 갖느냐</strong>&#8220;라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전화는 전화통화의 의미로 설명이 되지만, 지금은 데이터도 처리하고 전송도 하고 소프트웨어도 포함되어 있어서 컴퓨터라 불러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무엇이냐가 아니라 이것이 어떤 기능을 갖느냐라고 말하게 되었고, 이를 초안에 반영했습니다.</p>
<p>이 부분을 좀더 설명하자면, 전화냐 아니냐가 아니라 볼륨 조절이 되나 안되나를 따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휠체어에 앉아있는 장애인이 있습니다. 이 장애인의 손이 어디까지 닿는지 도달범위를 따지고 이것이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인지 인트라넷 애플리케이션인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과연 사람들이 쉽게 이용을 할 수 있는지가 초점이 되는 것입니다.</p>
<p>또한, 재활법 508조 개정 초안은 최초로 WCAG 2.0과 조화를 맞췄습니다. 즉, WCAG 2.0을 준수하면 재활법 508조도 준수하게 되는 것입니다.</p>
<p>[이후 생략]</p></blockquote>
<p>Timothy Creagan의 발표내용은 주로 각 장마다 초안에 대한 설명과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정부에 어떤 기기나 웹 사이트를 납품하는 것이 우리나라와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특히 사무용 기기들도 접근성이 보장되어야만 납품이 가능하다는게 놀라웠습니다. 또한 웹 사이트도 우리나라처럼 웹 접근성을 선택사항처럼 기재하는 식이 아니라 당연하게 받아들일 것 같아 부럽기도 했습니다. <strong>조달청의 역할도 중요하다</strong>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p>
<p>이것으로 해외연사 두분의 발표가 끝이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좀더 개발자들에게 해당되는 내용 위주라서 6일에 개최된 세미나보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까이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발표가 이루어지게 되어 기쁘기 그지 없었지요. 다음에도 오랜기간 웹 접근성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좋은 연사님들을 꼭 모시고 싶습니다~</p>
<h2>Techniques for WCAG 2.0</h2>
<p>쉬는 시간을 갖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Techniques for WCAG 2.0의 <a href="http://www.wah.or.kr/W3C_doc/index.asp" target="_blank">번역작업</a>을 맡으신 3분의 발표를 듣게 되었습니다. 참석자분들께 미리 번역자료를 읽어보고 오시라고 했는데, 많이 읽어오시지는 않았더군요. 워크샵이나 세미나때마다 느끼는건, <strong>많은 내용을 얻어가기 위해서는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발표주제를 미리 공부하고 와야한다</strong>는 것입니다. </p>
<h3>윤좌진 (NHN, <a href="http://boochim.net/" target="_blank">http://boochim.net/</a>)</h3>
<p>첫번째로 Techniques for WCAG 2.0 중에서 <a href="http://www.wah.or.kr/TR/WCAG20-TECHS/HTML.HTML" target="_blank">HTML and XHTML Techniques의 번역작업</a>을 하신 윤좌진님. </p>
<p>여러번의 발표경험으로 인해 어느덧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차분한 목소리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추가 : 윤좌진님은 웹 표준/웹 접근성계의 최고 미혼 훈남이기도 합니다.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15.jpg" alt="발표중인 윤좌진님" width="600" height="400" /><br />[발표중인 윤좌진님]</p>
<p>먼저 WCAG에 대한 설명 후 WCAG 2.0의 기법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12회 워크샵때는 개괄적인 설명이 위주였다면 이번에는 자세한 설명을 추가하셨습니다. 대체 텍스트, 올바른 마크업, 테이블, 서식, 링크의 순서로 제작기법을 예제와 더불어 설명하여 기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세부 내용은 <a href="#presentation">아래 발표자료</a>로 대체하겠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p>
<h3>연홍석 (前 NHN, <a href="http://blog.wystan.net/" target="_blank">http://blog.wystan.net/</a>)</h3>
<p>두번째로 Techniques for WCAG 2.0 중에서 <a href="http://www.wah.or.kr/TR/WCAG20-TECHS/css.HTML" target="_blank">CSS Techniques의 번역작업</a>을 하신 연홍석님. </p>
<p>발표전까지만 해도 떨려서 죽겠다고 하시더니 발표가 시작하니 전혀 떨림없이 차분한 목소리로 아주 차분한 목소리로 (^^) 발표를 진행하셨습니다. 연홍석님 블로그를 방문해 보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혹시나 아직 방문전이시면 반드시 방문하실 것을 권합니다. CSS에 관한 다양한 글들이 있으며 정말 &#8220;주옥&#8221;같은 글들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16.jpg" alt="발표중인 연홍석님" width="600" height="400" /><br />[발표중인 연홍석님]</p>
<p>먼저 CSS란 무엇인지, CSS를 사용하면 어떤 이득이 있는지 설명하고, 본격적으로 CSS 기법 부분으로 넘어갔습니다. CSS는 WCAG 2.0의 네 가지 원칙 중 &#8220;인식할 수 있도록 (Perceivable)&#8221;과 &#8220;사용할 수 있도록 (Operable)&#8221;에 주로 해당되는 부분이며, 이 두 가지와 연관지어서 각 항목들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세부 내용은 항목이 많다보니 <a href="#presentation">아래 발표자료</a>로 대체하겠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p>
<h3>김태곤 (NHN, <a href="http://mygony.com/" target="_blank">http://mygony.com/</a>)</h3>
<p>마지막으로 Techniques for WCAG 2.0 중에서 <a href="http://www.wah.or.kr/TR/WCAG20-TECHS/client-side-script.HTML" target="_blank">Client-side Scripting Techniques의 번역작업</a>을 하신 김태곤님. </p>
<p>외부발표가 처음이시라고 하셨는데, 아주 능수능란하게 발표를 잘하셨습니다. 때론 강의같기도 했습니다. ^^ . 많이 알려지시지는 않았지만, 자바스크립트로는 이미 고수의 반열에 올라계신 분이라 자신감있고, 위트있게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17.jpg" alt="발표중인 김태곤님" width="600" height="400" /><br />[발표중인 김태곤님]</p>
<p>개인적으로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라 설명을 귀담아 들으려 했지만, 역시 모르는게 많아서인지 내용이 어려웠습니다. 물론 제가 몰라서 어려운거지 아는 분들은 아마 좋으셨을거구요. ^^ (성민장군은 몇일전부터 스크립트 피터지게 공부중입니다!!!)</p>
<p>장치 독립성, 시간 제어, 사용자 인지 등에 대한 설명과 각 항목에 속한 개발이슈들을 예제와 더불어 설명하면서 진행되었습니다. 역시 세부 내용은 <a href="#presentation">아래 발표자료</a>로 대체하겠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18.jpg" alt="질문답변시간" width="600" height="400" /><br />[질문답변시간]</p>
<h2>후기를 마무리하며</h2>
<p>후기 쓰는게 역시 쉬운 일이 아님을 배웠습니다. 워크샵에서 있었던 일과 발표내용을 사실적으로 쓸까 아니면 내 생각만 쓸까 계속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가능하면 사실의 구체적인 나열이었습니다. 오고 싶어도 평일이라 쉽게 시간을 내지 못한 분들에게 가능하면 사실적인 설명이 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서입니다. 그래서 엄청 길어졌습니다.</p>
<p>해외 연사에 비해 국내 연사들의 글이 적은건 국내 연사분들은 한글자료가 있고 이메일 질문도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외연사님들은 영어로 된 자료라서 이해를 돕기 위해 그날 말씀하신 대부분을 적어두었습니다.</p>
<p>이번 콱 13번째 워크샵의 준비기간은 상당히 길었습니다.(올해 초부터 준비를 했으니까요.) 하지만 실제 확정이 되는 시점이 너무 늦어서 준비기간이 촉박했습니다. </p>
<p>부랴부랴 발표자님들을 설득하면서 일정이 혹시나 안되실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세 분 모두 흔쾌히 발표를 허락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패, 명찰, 사전접수, 입금확인, 행사당일 일정 등 많은 준비를 함께 해주신 콱 운영팀과 당일 도와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p>
<p><strong>조현진님, 김군우님, 권희숙님, 방미희님, 전승엽님, 황지훈님</strong></p>
<p>그리고, 6일 국제 세미나 준비로 엄청나게 바쁘셨지만, 7일 콱 워크샵이 열릴 수 있게 가장 큰 노력을 해주신 한국정보화진흥원의 현준호 부팀장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p>
<p>비행기 시간이 임박했음에도 좋은 발표를 위해 힘써주신 Judy Brewer님과 바쁜 일정에도 어렵게 시간을 내주신 Timothy Creagan님, 너무너무 좋은 발표를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던 윤좌진님, 연홍석님, 김태곤님께 가장 큰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p>
<p>무엇보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휴가를 내고 어렵게 참석해주신 참석자 분들께 제일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평일에 안하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ㅋㅋ</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19.jpg" alt="성민장군의 명찰" width="400" height="600" /><br />[성민장군의 명찰]</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20.jpg" alt="직접 득템한 Judy Brewer 명함" width="600" height="400" /><br />[직접 득템한 Judy Brewer 명함]</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10/20101012_kwag_21.jpg" alt="직접 득템한 Timothy Creagan 명함" width="600" height="400" /><br />[직접 득템한 Timothy Creagan 명함]</p>
<h2 id="presentation">발표자료 및 사진모음</h2>
<ul>
<li>Judy Brewer님의 <a href="http://www.wah.or.kr/Board/brd_view.asp?page=1&#038;brd_sn=5&#038;brd_idx=602" target="_blank">Web Accessibility: Progress, Resources, and Future Challenges 발표자료</a></li>
<li>Timothy Creagan님의 <a href="http://www.wah.or.kr/Board/brd_view.asp?page=1&#038;brd_sn=5&#038;brd_idx=603" target="_blank">Section 508 and the ICT Refresh of the 508 Standard 발표자료</a></li>
<li>윤좌진님의 <a href="http://www.jangkunblog.com/blog/file/kwag/KWAG_13th_Workshop_HTML_and_XHTML_Techniques_by_boochim.pdf" target="_blank">HTML and XHTML Techniques 발표자료</a></li>
<li>연홍석님의 <a href="http://www.jangkunblog.com/blog/file/kwag/KWAG_13th_Workshop_CSS_Techniques_by_wystan.pdf" target="_blank">CSS Techniques 발표자료</a></li>
<li>김태곤님의 <a href="http://mygony.com/archives/2841" target="_blank">Client-side Scripting Techniques</a></li>
</ul>
<p><strong>당일 제가 찍은 사진들이 보고 싶으시면 아래 주소로 이동하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strong> : <a href="http://picasaweb.google.co.kr/jangkunblog/KWAG13" target="_blank">성민장군의 Picasa 웹 앨범</a></p>
<h2>다른 후기 모음</h2>
<ul>
<li>Outsider님의 후기 : [<a href="http://blog.outsider.ne.kr/533" target="_blank">첫번째</a>] [<a href="http://blog.outsider.ne.kr/534" target="_blank">두번째</a>]</li>
<li>Na!님의 후기 : [<a href="http://na93008.openhaja.com/blog/?p=1547" target="_blank">13th KWAG</a>]</li>
<li>혹시 누구?</li>
</ul>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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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ash:comments>2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12번째 한국 웹 접근성 그룹(KWAG) 워크샵</title>
		<link>http://www.jangkunblog.com/wp/12th-korea-web-accessibility-group-workshop/</link>
		<comments>http://www.jangkunblog.com/wp/12th-korea-web-accessibility-group-workshop/#comments</comments>
		<pubDate>Tue, 06 Jul 2010 01:21:21 +0000</pubDate>
		<dc:creator>성민장군</dc:creator>
				<category><![CDATA[웹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KWAG-콱]]></category>
		<category><![CDATA[웹 접근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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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지막 11번째 워크샵이 2008년 1월이니 딱 2년 6개월만에 한국 웹 접근성 그룹(Korea Web Accessibility Group)이 12번째 워크샵을 하게 되었습니다. 길다면 긴 시간동안 외부로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으니 기억에서 잊혀질만도 하지만, 아직 KWAG을 잊지 못하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2006년 2007년 웹 접근성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들에게 한국 웹 접근성 그룹은 특별한 존재였습니다. 통상 KWAG라고 하며, “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한국 웹 접근성 그룹은 국내 웹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자발적인 모임입니다. 지난 2006년에서 2008년까지 주기적으로 웹 접근성과 웹 표준에 대한 주제를 기본 바탕으로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position:absolute; top:90px; left:-70px;">
			<a href="http://api.tweetmeme.com/share?url=http%3A%2F%2Fwww.jangkunblog.com%2Fwp%2F12th-korea-web-accessibility-group-workshop%2F"><br />
				<img src="http://api.tweetmeme.com/imagebutton.gif?url=http%3A%2F%2Fwww.jangkunblog.com%2Fwp%2F12th-korea-web-accessibility-group-workshop%2F&amp;source=jangkunblog&amp;style=normal&amp;service=bit.ly&amp;b=2" height="61" width="50" /><br />
			</a>
		</div>
<p>마지막 11번째 워크샵이 2008년 1월이니 딱 2년 6개월만에 한국 웹 접근성 그룹(Korea Web Accessibility Group)이 12번째 워크샵을 하게 되었습니다. 길다면 긴 시간동안 외부로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으니 기억에서 잊혀질만도 하지만, 아직 KWAG을 잊지 못하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2006년 2007년 웹 접근성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들에게 한국 웹 접근성 그룹은 특별한 존재였습니다.</p>
<h2>한국 웹 접근성 그룹(Korea Web Accessibility Group)</h2>
<p>통상 KWAG라고 하며, &#8220;콱&#8221;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한국 웹 접근성 그룹은 국내 웹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자발적인 모임입니다. 지난 2006년에서 2008년까지 주기적으로 웹 접근성과 웹 표준에 대한 주제를 기본 바탕으로한 세미나와 특정 주제에 대해 연구활동을 하는 TF 등을 구성하여 국내에 웹 접근성을 홍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온 민간단체입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결과적으로 민간분야의 웹 접근성 제고에 상당히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p>
<p><a href="http://kwag.net/">콱 웹사이트</a>에 보면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p>
<blockquote cite="http://kwag.net/Main/AboutKWAG">
<p>KWAG 은 한국 웹 접근성 그룹(Korea Web Accessbility group)의 약칭으로써, &#8220;콱&#8221;이라고 합니다. KWAG은 국내 웹 접근성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스터디와 세미나 등을 준비하고 진행합니다. 2006년 9월 국내 웹 접근성 전문가들의 주도로 첫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한 이후, 격주에 한번씩 스터디와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6년까지는 추천제 회원방식과 이메일링 정보공유 방식으로 모임을 운영해왔지만, 기존의 폐쇄적 정보 공유를 해소하고자 2007년부터 공개형 회원방식으로 전환합니다. </p>
</blockquote>
<p><a href="http://www.jangkunblog.com/wp/korea-disability-discrimination-act-review-1/">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a>을 배경으로 웹 접근성이 국내 웹 개발의 중요한 개발 기준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p>
<p>하지만 콱의 활동이 없었다면 현재의 웹 접근성에 대한 민간 개발자들의 인식은 기술에만 국한되었을 것입니다. 실제 장애인의 웹 사용 실태와 웹 접근성과 웹의 태생적인 연관 관계를 민간에 전파하는 것에 콱의 역할은 상당히 컸습니다.</p>
<p>그리고, 이제 웹 접근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2010년을 맞이하였습니다.</p>
<h2>콱 ReStart!!!</h2>
<p>이번 12번째 워크샵은 &#8220;ReStart!!!&#8221;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어에 의미는 잘 아시겠지만, &#8220;재시작&#8221;을 의미합니다.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10/07/kwag12h.jpg" alt="2010년 7월 17일 12번째 한국 웹 접근성 그룹(KWAG) 워크샵 ReStart!!!" width="600" height="200" /><br />(건너라는 뜻의 초록색 신호등은 잠시 멈춰있던 콱이 다시 걷는다는 것을 나타낸다.)</p>
<p>어떤 분들은 콱이 활동을 안하고 흐지부지됐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콱은 언제나 활동을 했고, 그것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지 않았을뿐, 콱의 일원들이 자발적으로 스터디를 만들고 유지했으며 각종 세미나의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p>
<p>따라서 재시작하는 콱의 12번째 워크샵은 새롭거나 변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콱이 11번 동안 진행한 워크샵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봐야합니다. </p>
<p>또 한가지! 콱의 재시작은 한번의 행사가 아닌 장기적인 활동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겠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워크샵과 세미나와 발표 등등의 활동은 기본으로 삼고, 좀더 웹 접근성을 연구하고 이를 공개하는 활동과 활동범위를 확장하여 사회전반적인 웹 접근성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 믿습니다. </p>
<h2>12번째 한국 웹 접근성 그룹(KWAG) 워크샵</h2>
<p>아직 전반적으로 준비와 결정이 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2주 정도의 기간동안 참여의사를 고민할 수 있으니 그리 짧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이번주 충분히 고민하여 다음주에 신청을 해서 토요일 오랜만에 콱이 한자리에 모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p>
<h3>워크샵 기본 정보</h3>
<ul>
<li>공식 안내 페이지 : <a href="http://kwag.net/Workshop/100717">12번째 한국 웹 접근성 그룹(KWAG) 워크샵</a></li>
<li>행사일 : 2010년 7월 17일 토요일 오후 1시~오후 6시</li>
<li>참가인원 : 100명</li>
<li>장소 : 미정 (곧 공지예정)</li>
<li>참가비 : 1만원</li>
<li></li>
</ul>
<h3>참가신청</h3>
<ul>
<li>사전 참가 신청 : 2010년 7월 12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li>
<li>자원봉사자 신청 : 2010년 7월 12일 월요일 오전 10시이후 메일 발송 : <a href="http://www.jangkunblog.com/wp/contact/">jangkunblog@gmail.com</a></li>
<li>발표 신청 : 2010년 7월 8일 목요일 오후 1시까지 메일 발송 : <a href="http://www.jangkunblog.com/wp/contact/">jangkunblog@gmail.com</a></li>
<li>TFT (Task Force Team) 공모전 신청 : <a href="http://kwag.net/Workshop/100717Tft">참가신청 페이지</a></li>
</ul>
<h2>한국 웹 접근성 그룹의 활동가 모임 : TFT (Task Force Team) 공모전</h2>
<p>이번 워크샵에 재미있는 행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TFT 공모전이라는 행사입니다.<br />
잘 아시겠지만, 콱에서는 <a href="http://kwag.net/TaskForce/TaskForce">특정 주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TF</a>가 여럿 있습니다. 이들 TF는 현재 활동중인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습니다. 이들 TF들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또는 본인이 속한 소모임 등에서 평소 하고 싶었던 주제가 있다면 주제를 제출하고 해당 주제를 일정 기간동안 연구하여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입니다. 물론 공모전이므로 도출된 결과와 활동내역을 통해 시상이 이루어집니다.</p>
<p>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br />
친하다거나 생각이 비슷한 몇몇이 특정 주제에 대해 자주 얘기해왔고, 이거 한번 같이 공부해볼까 했던 주제가 아마도 있으실 겁니다. 그런 내용을 콱의 TF 공모전을 통해 해보는거죠.<br />
아니면 현재 어떤 모임(스터디 모임, 학습 모임)이 한번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제는 정말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p>
<ul>
<li><a href="http://kwag.net/TaskForce/TaskForce">TFT 소개</a></li>
<li>TFT (Task Force Team) 공모전 신청 : <a href="http://kwag.net/Workshop/100717Tft">참가신청 페이지</a></li>
</ul>
<h2>모입시다!</h2>
<p>그냥 모입시다. 모여서 웹 접근성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얘기해봅시다. 좀 미덥지않고, 못마땅해도 머리 맞대고 논의해봅시다. 그래서 말로만 사회적 책임 사회적 책임 하지 말고, 행동으로 사회를 움직여봅시다.</p>
<p>7월 17일 많은 분들과 만나고 싶습니다.</p>
<h2>한국 웹 접근성 그룹 관련 링크 정보</h2>
<ul>
<li><a href="http://groups.google.com/group/kwag">KWAG 구글 그룹스</a> : 그룹스에 가입하시면 가장 먼저 KWAG의 정보를 메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li>
<li><a href="http://me2day.net/kwag">KWAG 미투데이</a> : 친구신청 고고!!!</li>
<li><a href="http://twitter.com/kwag2006">KWAG 트위터</a> : follow~</li>
</ul>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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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ash:comments>1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의 이해, 그리고 웹 접근성 세미나</title>
		<link>http://www.jangkunblog.com/wp/leave-a-comments-after-screen-reader-seminar-for-web-developer-20091212/</link>
		<comments>http://www.jangkunblog.com/wp/leave-a-comments-after-screen-reader-seminar-for-web-developer-20091212/#comments</comments>
		<pubDate>Mon, 14 Dec 2009 11:58:21 +0000</pubDate>
		<dc:creator></dc:creator>
				<category><![CDATA[웹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KWAG-콱]]></category>
		<category><![CDATA[백남중]]></category>
		<category><![CDATA[세미나]]></category>
		<category><![CDATA[센스리더]]></category>
		<category><![CDATA[스크린리더]]></category>
		<category><![CDATA[웹 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웹 표준]]></category>
		<category><![CDATA[후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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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토요일(12월 12일) 오후 잡코리아 14층 세미나실은 예상치못한 많은 사람들로 인해 발딛을 틈이 없었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웠지만, 웹 접근성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이 날은 60여명의 웹 디자이너, 웹 기획자, 웹 개발자 등이 모인 가운데, “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이해 그리고 웹 접근성“라는 이름으로 두번째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타 세미나와 달리 신청자 대부분이 참석하셨고, 늦게 신청하신 분들까지 오셔서 연말이라는 사실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많은 분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미리 자리를 준비할 때, 인원을 신청자의 2/3 정도로 생각하고 책상을 준비했는데, 보기좋게 빗나가서 몇몇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position:absolute; top:90px; left:-70px;">
			<a href="http://api.tweetmeme.com/share?url=http%3A%2F%2Fwww.jangkunblog.com%2Fwp%2Fleave-a-comments-after-screen-reader-seminar-for-web-developer-20091212%2F"><br />
				<img src="http://api.tweetmeme.com/imagebutton.gif?url=http%3A%2F%2Fwww.jangkunblog.com%2Fwp%2Fleave-a-comments-after-screen-reader-seminar-for-web-developer-20091212%2F&amp;source=jangkunblog&amp;style=normal&amp;service=bit.ly&amp;b=2" height="61" width="50" /><br />
			</a>
		</div>
<p>지난 토요일(12월 12일) 오후 <a href="http://www.jobkorea.co.kr/" target="_blank">잡코리아</a> 14층 세미나실은 예상치못한 많은 사람들로 인해 발딛을 틈이 없었습니다(약간 거짓말 보태서). 날씨가 상당히 추웠지만, 웹 접근성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약간 거짓말 보태서).</p>
<p>이 날은 60여명의 웹 디자이너, 웹 기획자, 웹 개발자 등(이하 &#8216;웹 개발자&#8217;)이 모인 가운데, &#8220;<a href="http://www.onoffmix.com/e/astar2/1281" target="_blank">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이해 그리고 웹 접근성</a>&#8220;라는 이름으로 두번째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타 세미나와 달리 신청자 대부분이 참석하셨고, 늦게 신청하신 분들까지 오셔서 연말이라는 사실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많은 분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br />
미리 자리를 준비할 때, 인원을 신청자의 2/3 정도로 생각하고 책상을 준비했는데, 보기좋게 빗나가서 몇몇분들은 불편하게 앉아있어야만 했습니다. (늦었지만 정말 죄송합니다.)</p>
<h2>세미나 준비</h2>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09/12/screen-reader-web-accessibility-seminar-6-20091212.jpg" alt="개회를 알리는 성민장군 (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이해 세미나)" width="500" height="375" /><br />
[개회를 알리는 성민장군 (촬영 전승엽님)]</p>
<p>이번 세미나는 <a href="http://www.jangkunblog.com/wp/screen-reader-seminar-for-web-developer/" target="_blank">지난 9월에 개최된 세미나</a>의 새로운 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p>
<p>지난 세미나보다 정리된 내용, 중간에 스크린 리더외의 보조기기를 설명하는 부분 그리고, 다른 전문가분을 초대하여 최신 정보를 들어보는 세션을 준비하는 등 준비과정부터 웹 접근성을 다루는 세미나로서의 면모를 갖추려고 노력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09/12/screen-reader-web-accessibility-seminar-8-20091212.jpg" alt="여러 종류의 보조기기 (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이해 세미나)" width="375" height="500" /><br />
[여러 종류의 보조기기 (촬영 전승엽님)]</p>
<p>무엇보다 이번 세미나를 가능케한 것은 시각장애인복지관의 <a href="http://njpaiks.egloos.com/" target="_blank">백남중 부장님</a>의 마음이었습니다. 웹 개발자들이 웹 접근성을 보장하는 웹 사이트를 제작하려면 최소한 장애인들이 어떤 식으로 웹을 사용하는지 알아야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이 세미나의 중심이셨습니다.</p>
<h2>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이해</h2>
<p>먼저, 백남중 부장님은 대부분의 웹 개발자들이 잘 모르는 스크린 리더의 과거와 미래, 웹 개발과 실제 사용자인 장애인들과의 괴리감, 그리고 그 해결을 위한 노력 등 알찬 내용을 가지고 2시간여의 시간동안 열정적으로 발표를 하셨습니다. 많은걸 배우고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고, 실제 설문지에도 좋은 시간이었다고 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09/12/screen-reader-web-accessibility-seminar-1-20091212.jpg" alt="발표중이신 백남중 부장님 (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이해 세미나)" width="500" height="375" /><br />
[발표중이신 백남중 부장님 (촬영 전승엽님)]</p>
<p>백남중 부장님에 이어서 디비딥의 <a href="http://hooney.net/" target="_blank">조훈</a>님의 발표가 예정되었으나 조훈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발표가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조훈님을 뵙기 위해 오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발표내용을 준비하셨는데, 저역시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조훈님의 발표를 들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p>
<h2>패널토의</h2>
<p>이번 세미나는 &#8220;<strong>사전 설문</strong>&#8220;과 &#8220;<strong>세미나 평가</strong>&#8221; 이렇게 2번의 설문을 받았습니다.</p>
<p>지난 세미나때 질문/답변 시간이 있었지만, 손을 들고 질문하기를 부끄러워하는(^^;) 개발자들이 많아서인지 실제 질문이 많이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질문 내용을 미리 제출하게 하여, 질문/답변 시간의 참여도를 최대한 높여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대부분의 참가자분들이 질문 내용을 기재해주셨고, 이를 종합하여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p>
<p>답변 역시 진행상 우왕좌왕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전문가분들을 앞으로 모시고, 각자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식을 취했습니다.<br />
이번 세미나를 듣기 위해 오신 <a href="http://hyeonseok.com/" target="_blank">신현석</a>님, <a href="http://resistan.com/" target="_blank">조현진</a>님, <a href="http://na93008.openhaja.com/blog/" target="_blank">나인환</a>님, <a href="http://www.pageoff.net" target="_blank">추지호</a>님이 자발적으로(^^) 앞으로 나와주셨습니다. 25개 정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고, 어떤 질문에 대해서는 여럿이 대답을 하면서 자연스레 패널토의와 같은 형식으로 발전하였습니다.<br />
시간을 좀 더 내어 25개 말고 다른 질문을 받으려 했으나 역시나 예상대로 질문은 하나만 들어왔고, 다시한번 질문을 미리 받아 놓은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09/12/screen-reader-web-accessibility-seminar-4-20091212.jpg" alt="패널토의 중 (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이해 세미나)" width="375" height="500" /><br />
[패널토의 중 (촬영 전승엽님)]</p>
<p>모든 질문/답변이 끝이 나고, 마지막으로 모든 전문가분들에게 하나의 질문, &#8220;<strong>2010년 그리고 미래의 웹표준/웹접근성에 대하여</strong>&#8220;에 대한 답변을 들으면서 이 시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br />
다시한번 대가없이 1시간여를 성실히 답변해주신 전문가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p>
<h2>한국 웹 접근성 그룹(<abbr title="Korea Web Accessibility Group">KWAG</abbr>)에 대하여</h2>
<p>이번 세미나에서 마지막에 꼭 다루고자 했던 주제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발제 정도로서 마무리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09/12/screen-reader-web-accessibility-seminar-9-20091212.gif" alt="KWAG (콱.Korea Web Accessibility Group)" width="640" height="380" /><br />
[kwag.net의 콱 소개]</p>
<p>아래 <a href="#seminar-odd">[별첨자료]</a> 내용에도 나와있지만, 의외로 <a href="http://kwag.net/" target="_blank">KWAG</a> (이하 &#8216;콱&#8217;)의 존재를 모르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콱을 통해 웹 접근성을 처음 접한 저로서는 너무나 아쉬운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p>
<p>세미나 준비단계에서 세미나 준비 주체분들과 콱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 나눴습니다. 조심스럽고도 조심스럽고, 상당한 부담을 안을 수 있는 내용이라 선뜻 나서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번 세미나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내 웹 개발자들은 웹 접근성에 대한 세미나/모임 등에 상당히 목말라 있습니다. 웹 접근성에 대한 내용이 오프라인에서 교류하지 않으니 정보는 정체되고, 때론 왜곡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p>
<p>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하 &#8216;장차법&#8217;)이 시행되고, 현실적으로 웹 접근성을 지켜나가는 원년이었던 2009년.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 콱은 없었습니다. 만약 콱 모임이 계속 이어져왔다면 뭔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p>
<p>그래서, 마지막 콱에 대한 얘기를 잠시 했습니다. 2010년 콱의 동면을 깨우기 위해 모두들 노력해야한다고 했습니다.</p>
<p>콱 모임이 이루어지지 않았던건 사실 모든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콱은 자발적인 모임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주도하고 누군가가 열어야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웹 접근성을 고민하고 있다면 그 누구든 콱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p>
<p>2010년 1월! 콱이 다시한번 시작될 것입니다.</p>
<h2>경품 그리고 장소</h2>
<p>이번 세미나가 마지막까지 뜨거웠던 이유는 물론 <strong>지식에 대한 목마름</strong>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한 몫 단단히 한 것은 아마 엄청난 경품이 아니었을까 합니다.</p>
<p>이번 세미나에서 제공된 경품은 <strong>&#8220;센스리더&#8221;, &#8220;웹표준 교과서&#8221;, &#8220;CSS 마스터전략&#8221;, &#8220;점자 열쇠고리&#8221;</strong> 등이었습니다.</p>
<p>센스리더는 <a href="http://www.xvtech.co.kr/" target="_blank">엑스비젼테크놀로지</a>에서 어려운 부탁임에도 흔쾌히 제공을 해주셨습니다. 센스리더를 하나도 아니고 두개나 제공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웹표준 교과서와 CSS 마스터전략은 삼성 멀티 캠퍼스에서 강의를 하고 계시는 &#8220;김데레사&#8221;님께서 좋은 모임에 써달라며 제공을 해주셨습니다. 역시나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p>
<p>그리고, 점자 열쇠고리는 교육을 위해 준비하시기도 힘드실텐데 백남중 부장님께서 구매하시고 퀴즈를 통해 나눠주셨습니다. 그 외에 &#8220;센스리터 핫키 리스트&#8221;라는 책받침 형태의 기념품도 백남중 부장님이 큰 비용임에도 60여장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p>
<p>또한, 외부에 거의 공개하지 않는 공간임에도 이 세미나를 위해 두번씩이나 공간 제공을 도와주신 잡코리아 이사님과 디자인팀 팀장님, 교육담당 차장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p>
<h2>세미나 마무리</h2>
<p>이번 세미나의 숨은 주역들을 이렇게 불렀습니다.</p>
<p>&#8220;<strong>백남중과 아이들</strong>&#8221;</p>
<p><a href="http://me2day.net/njpaiks" target="_blank">백남중 부장님</a>과 생각을 같이 하면서 늘 함께 하고 있는 전승엽님(<a href="http://me2day.net/yubs" target="_blank">엽</a>), 방미희님(<a href="http://me2day.net/miheeya" target="_blank">미희</a>), 권희숙님(<a href="http://me2day.net/ryuna" target="_blank">류</a>), 김문정님(<a href="http://me2day.net/bitty" target="_blank">비티</a>), 이명호님(<a href="http://me2day.net/hoiheart" target="_blank">호이</a>), 그리고 아이들중 제일 아이 아닌 것 같은 저(<a href="http://me2day.net/jangkunblog" target="_blank">성민장군</a>).</p>
<p>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09/12/screen-reader-web-accessibility-seminar-2-20091212.jpg" alt="뒤풀이 및 송년회 (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이해 세미나)" width="240" height="400" /><br />
[뒤풀이 및 송년회 (촬영 성민장군)]</p>
<p>뭐니뭐니해도 이번 세미나에서 가장 놀라고 즐거웠던 것은 바로 &#8220;뒤풀이 및 송년회&#8221;였습니다.<br />
30여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 모여 송년회를 했습니다. 회식비용을 참석자들에게 각출해야하는 상황이라 많이 먹거나 많이 마시지는 못했지만, 12시가 넘는 시간까지 대부분 자리를 지키며 너무너무 즐거운 송년회를 보냈습니다.</p>
<p>다들 잘 들어가신거 맞죠? ^^</p>
<h2 style="margin-top: 50px;">후기 모음</h2>
<p>후기를 올려주세요. 올리시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아래 리스트에 추가하겠습니다. 혹시나 후기를 보셨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p>
<ul>
<li><a href="http://www.pageoff.net/1001" target="_blank">추지호님 : 웹개발자를 위한 스크린리더 이해 세미나 후기</a></li>
<li><a href="http://na93008.openhaja.com/blog/?p=1015" target="_blank">나인환님 : 웹개발자를 위한 스크린리더 이해 그리고, 웹접근성</a></li>
<li><a href="http://leetaeim.tistory.com/150" target="_blank">Officer Lee님 : 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리더 이해 그리고, 웹 접근성 세미나 그리고 뒷풀이겸 송년회</a></li>
</ul>
<h2 id="seminar-odd" style="margin-top: 80px;">[별첨자료] 세미나 평가 설문</h2>
<p>세미나가 끝이 나고 받은 설문의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몇가지를 추려서 설명을 하려다가 모두의 의견을 들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 나열을 하였습니다.</p>
<h3>평가</h3>
<ul>
<li>새로운 관점을 알게 되어 좋았다</li>
<li>웹 접근성의 근본을 알게 되어 접근성을 생각하며 코딩할 수 있을 것 같다.</li>
<li>장애인 입장을 배우게 된 좋은 시간</li>
<li>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시간이라 유익했다.</li>
<li>쉽게 접하지 못했던 스크린 리더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li>
<li>각 분야 전문가들의 대화식 진행이 좋았다.</li>
<li>그동안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으나 스크린 리더를 처음 접하고 부끄러워졌다. 더 잘해야겠다.</li>
<li>발전적으로 스크린 리더를 더 깊게 이해하는 세미나가 이어졌으면 한다.</li>
<li>처음 접하는 스크린 리더와 그 사용법을 알게 되어 참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li>
<li>너무 일정이 촉박하게 진행되었다. 다음에는 안그랬으면 좋겠다.</li>
<li>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밌었다.</li>
<li>아주 유익</li>
<li>품질마크가 아닌 장애인을 위한 코딩을 해야겠다는 결심</li>
<li>센스리더의 기능을 세세히 알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 중간에 너무 깊게 들어갔다는 생각</li>
<li>접근성 이해가 부족해서인지 알아듣기 힘든 내용도 있었다.</li>
</ul>
<h3>다음세미나에 듣고 싶은 주제</h3>
<ul>
<li>HTML5</li>
<li>HTML5와 CSS3의 제정 진행내용 공유</li>
<li>접근성에 맞는 코딩(어떤 상황을 제시하고 답을 해보는 시간)</li>
<li>웹 기획의 관점에서 웹 접근성 고려방법</li>
<li>스크린 리더에 대해 깊게 듣고 싶다.</li>
<li>장애인의 인터넷 접근방법과 좀더 쉽고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li>
<li>웹 접근성에 대한 모든 사항(개발, 코딩 등)의 현실과 미래의 방향성</li>
<li>이번 세미나 내용을 더 자게히 듣고 싶다.</li>
<li>모바일, 타블렛 등 다양한 기기 접근성에 대한 이야기</li>
<li>웹 페이지 뿐만 아니라 플래시 등의 다른 프로그램의 접근성에 대한 내용</li>
<li>실제 장애인분들이 사용자 입장에서 바라는 점</li>
<li>실무적인 코딩방법론</li>
<li>세미나의 단계를 나눠 심화학습까지 진행</li>
<li>실제 장애인이 사용하는 장면이나 어려움 등을 들어보는 것(어떤 사이트를 좋아하고 자주가는지 그리고 그 이유는)</li>
<li>웹 표준 사이트 개발을 위한 효과적인 마크업(스크린리더와 접목)</li>
<li>웹의 미래</li>
<li>구체적인 사용자 평가</li>
<li>js와 스크린 리더의 사용성</li>
<li>웹디자이너를 위한 웹표준/웹접근성</li>
</ul>
<h3>건의사항</h3>
<ul>
<li>실제 작업을 하는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가 보강되면 좋겠다.</li>
<li>웹에서의 예제와 참여자끼리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였으면</li>
<li>세미나에 대한 정보를 좀더 찾기 쉽게 홍보해주셨으면.</li>
</ul>
<h3>KWAG을 아시나요? 2010 KWAG 참석의사와 바라는 점?</h3>
<ul>
<li>모릅니다.(의외로 모르는 사람 많다.)</li>
<li>외국의 같은 업종에 대한 실무 및 해외취업 현황</li>
<li>정기적인 세미나가 많았으면 좋겠다</li>
<li>정기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접근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시간.</li>
<li>의외로 콱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웹 접근성을 콱에서 많이 홍보했으면 한다.</li>
<li>스크린리더를 체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해주세요(카도는 못믿어서. 어려운가)</li>
</ul>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jangkunblog.com/wp/leave-a-comments-after-screen-reader-seminar-for-web-developer-2009121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5</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title>
		<link>http://www.jangkunblog.com/wp/korea-disability-discrimination-act-review-1/</link>
		<comments>http://www.jangkunblog.com/wp/korea-disability-discrimination-act-review-1/#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Jan 2008 07:28:17 +0000</pubDate>
		<dc:creator>성민장군</dc:creator>
				<category><![CDATA[웹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KWAG-콱]]></category>
		<category><![CDATA[웹 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웹 표준]]></category>
		<category><![CDATA[장차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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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 글은 콱 모임 후 회사내에서 공유하기 위해 작성한 글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중간 틀리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생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또한 회사내에 공유한 글과는 조금 틀리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회사관련 얘기는 빼야해서 좀 어색한 부분들이 있네요. ^^ 그리고,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된 KWAG 모임과 정찬명님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position:absolute; top:90px; left:-7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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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iv>
<p>이 글은 콱 모임 후 회사내에서 공유하기 위해 작성한 글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입니다.<br />
그렇기 때문에 중간중간 틀리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생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br />
또한 회사내에 공유한 글과는 조금 틀리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회사관련 얘기는 빼야해서 좀 어색한 부분들이 있네요. ^^<br />
그리고,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된 <a href="http://kwag.net">KWAG</a> 모임과 <a href="http://naradesign.net">정찬명</a>님께 감사드립니다.</p>
<h2>들어가며</h2>
<p>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하 &#8216;장차법&#8217;)의 시행이 이제 2달 반 남았습니다.<br />
2007년 4월 10일에 제정된 이 법은 작년 11월 시행령(안)이 만들어졌고, 곧 정식법안으로 만들어질 것입니다.</p>
<blockquote class="box1"><p>(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p>
</blockquote>
<p>즉 <strong style="color: #ff0000">2008년 4월 10일부터 시행한다</strong>는 뜻입니다.</p>
<p>하지만, 다수의 민간기업들 특히 IT 기업들은 이 법의 파급효과에 대해 준비,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br />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들은 &#8216;<a target="_blank" href="http://www.iabf.or.kr/Lab/Certification/Process.asp">웹 접근성 품질마크</a>&#8216; 등과 같은 계도와 강제의 지시들이 있어왔기때문에 준비(물론 에이전시들이 해야할 일들이지만)를 하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작년 공공기관들의 웹 접근성 품질마크 심사를 직접 진행해보니 아직 공공기관들의 갈길도 멀게만 보입니다.</p>
<h2>웹 접근성(Web Accessibility)이란?</h2>
<p>W3C WAI 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box1"><p>Web Accessibility means that <strong style="color: #ff0000">people with disabilities</strong> can use the Web.</p>
</blockquote>
<p>이 부분을 해석하는 방법에 대한 논쟁이 좀 있기는 합니다.<br />
&#8216;장애를 가진 사람&#8217; 이라고 해석하는 경우와 &#8216;불리한 조건을 가진 사람(인터넷환경, 기기환경 등)&#8217; 이라고 해석해야한다는 입장이 있으나, 둘다 어떤 경우라도 웹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원칙적으로 동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br />
이것에 대한 많은 토론이 있었고, 현재도 있고, 미래에도 있을 부분이므로 우선 패스~</p>
<blockquote class="box1"><p>Web accessibility refers to the practice of making websites usable by people of all abilities and disabilities.<br />
- Wikipedia</p>
<p>웹 접근성이란, 어떠한 사용자(장애인, 노인 등), 어떤 기술환경에서도 전문적인 능력 없이도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을 말한다.<br />
- 한국정보문화진흥원</p>
</blockquote>
<p>우리 회사 사이트가 장애인이나 노인들이 이용할 수 없어? 맥(Mac)에서는 이용할 수 없어? 라고 물으시면 이렇게 답해드리겠습니다.<br />
네. 이용할 수 없습니다.<br />
왜 이용할 수 없을까요? ^^;<br />
그럼 다시 장차법으로 돌아가 볼까요&#8230;</p>
<h2>장차법에서의 웹 접근성</h2>
<p>장차법은 웹 사이트에 국한된 법은 아닙니다. 사회전반적인 모든 영역에 걸쳐 장차법은 그 파급효과가 있습니다.<br />
그렇기때문에 더욱 무서운(?) 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box1"><p>제1장 총칙, 제1조(목적)<br />
이 법은 <em style="color: #0000ff; font-style: normal">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em>하고 <em style="color: #0000ff; font-style: normal">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은 사람의 권익을 효과적으로 구제</em>함으로써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을 통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구현함을 목적으로 한다.</p>
</blockquote>
<p>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은 있을 수 없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권리는 차등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br />
내가 받는 혜택, 정보, 서비스 등은 타인도 모두 똑같이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br />
다른 영역은 회사 입장에서는 당장 큰 관심사가 아닐터이니 가장 관심을 가져야할 웹과 관련된 항목을 위주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p>
<p>장차법에서는 웹 접근성에 관한 정확한 명시는 없으나 정보접근에 관한 차별금지 항목이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box1"><p>제20조(정보접근에서의 차별금지)<br />
① 개인·법인·공공기관(이하 이 조에서 “개인 등”이라 한다)은 <em style="color: #0000ff; font-style: normal">장애인이 전자정보와 비전자정보를 이용하고 그에 접근함에 있어서 장애를 이유로 제4조제1항제1호 및 제2호에서 금지한 차별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em></p>
</blockquote>
<p>여기서 전자정보는 &#8220;정보화촉진기본법 제2조 제1호&#8221;에 명시되어있는 정의를 따른다고 되어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box1"><p>&#8220;정보&#8221;라 함은 자연인 또는 법인이 특정목적을 위하여 광 또는 <em style="color: #0000ff; font-style: normal">전자적 방식으로 처리하여 부호·문자·음성·음향 및 영상 등으로 표현한 모든 종류의 자료 또는 지식</em>을 말한다.</p>
</blockquote>
<p>그리고, 장차법 시행령에는 정보통신관련 조항에 직접 웹 접근성을 명시하고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box1"><p>제15조(행위자 등의 단계적 범위)<br />
<em style="color: #0000ff; font-style: normal">웹 접근성(장애인 등 누구나 신체적ㆍ기술적 조건과 관계없이 웹사이트를 통하여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한다)을 보장할 수 있는 웹사이트</em></p>
</blockquote>
<p>즉, <strong style="color: #ff0000">웹 접근성을 보장하지 않는 웹사이트는 차별행위를 한 것이고, 이는 처벌대상이 된다</strong>는 뜻입니다.</p>
<p>그 전에도 장애인 차별에 관한 법안이나 내용들은 있어왔고, 우리 스스로도 장애인을 차별해서는 안된다는 생각들을 많이 했습니다.<br />
하지만, 이제는 생각으로 그쳐서는 안되는 시절이 되었습니다.<br />
(의도하였든 의도하지 않았든) 차별을 좀 해도 괜찮았던 과거와 달리 차별은 곧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p>
<h2>장차법의 차별정의</h2>
<p>차별을 추상적으로 개인적인 감정에 의해 판단하지 않게 하기 위해, 장차법에서는 차별을 명확히 정의하고 있습니다.<br />
제4조(차별행위)에서 <strong style="color: #ff0000">6가지의 금지하는 차별</strong>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br />
참! 그것만 피하면 되겠네.. 라는 안일한 생각은 마세요. 빠져나가기 힘듭니다.</p>
<blockquote class="box1"><p>제4조(차별행위) ① 이 법에서 금지하는 차별이라 함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한다.</p>
<ol>
<li><em style="color: #0000ff; font-style: normal">장애인을 장애를 사유로 <u>정당한 사유 없이</u> 제한·배제·분리·거부 등에 의하여 <u style="color: #ff0000">불리하게 대하는</u> 경우</em></li>
<li><em style="color: #0000ff; font-style: normal">장애인에 대하여 형식상으로는 제한·배제·분리·거부 등에 의하여 불리하게 대하지 아니하지만 <u>정당한 사유 없이</u> <u style="color: #ff0000">장애를 고려하지 아니하는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장애인에게 불리한 결과를 초래</u>하는 경우</em></li>
<li>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인에 대하여 정당한 편의 제공을 거부하는 경우</li>
<li>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인에 대한 제한·배제·분리·거부 등 불리한 대우를 표시·조장하는 광고를 직접 행하거나 그러한 광고를 허용·조장하는 경우. 이 경우 광고는 통상적으로 불리한 대우를 조장하는 광고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정되는 행위를 포함한다.</li>
<li>장애인을 돕기 위한 목적에서 장애인을 대리·동행하는 자(장애아동의 보호자 또는 후견인, 그 밖에 장애인을 돕기 위한 자임이 통상적으로 인정되는 자를 포함한다. 이하 “장애인 관련자”라 한다)에 대하여 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행위를 하는 경우. 이 경우 장애인 관련자의 장애인에 대한 행위 또한 이 법에서 금지하는 차별행위 여부의 판단대상이 된다.</li>
<li>보조견 또는 장애인보조기구 등의 정당한 사용을 방해하거나 보조견 및 장애인보조기구 등을 대상으로 제4호에 따라 금지된 행위를 하는 경우</li>
</ol>
</blockquote>
<p>다행히도 조항마다 &#8216;정당한 사유 없이&#8217;라는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놓았네요. 하지만, &#8216;정당한 사유&#8217;를 설명하기란 그리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br />
웹사이트 제작에 장애인을 차별할 수 밖에 없는 정당한 사유란 무엇인지 정확히 변호해줄 유능한 변호인단을 구한다면 모를까&#8230;</p>
<p>&#8216;장애를 고려하지 아니하는 기준을 적용&#8217;은 곧 &#8216;<strong style="color: #ff0000">장애를 고려하는 기준을 적용하라</strong>&#8216;는 말과 같습니다.<br />
즉, 웹사이트 제작시 세세한 부분까지 장애인의 입장에서 만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br />
간단한 예로, 시각장애인을 위해 대체텍스트와 구조적인 markup 을 해야하고, 지체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을 위해 키보드 접근성을 높여야하고, 영상의 경우 반드시 자막을 넣어주어야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p>
<h2>처벌규정</h2>
<p>가장 관심있는 부분이겠죠? 그거 좀 안지켰다고 뭐 큰일나겠어? 기껏해야 1-2백만원 벌금내면 되지&#8230;..<br />
라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참고로 기업뿐 아니라 개인 웹사이트도 포함입니다. ^^;)</p>
<blockquote class="box1"><p>제46조(손해배상)<br />
① 누구든지 이 법의 규정을 위반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사람에 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을 진다. 다만, 차별행위를 한 자가 고의 또는 과실이 없음을 증명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p>
</blockquote>
<blockquote class="box1"><p>제49조(차별행위)<br />
① 이 법에서 금지한 차별행위를 행하고 그 행위가 <em style="color: #0000ff; font-style: normal">악의적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em> 법원은 차별을 한 자에 대하여 <strong style="color: #ff0000">3년 이하의</strong> <strong style="color: #ff0000">징역 또는 3천 만원 이하의 벌금</strong>에 처할 수 있다.<br />
② 제1항에서 <strong style="color: #ff0000">악의적이라 함</strong>은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전부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한다.</p>
<ol>
<li>차별의 <em style="color: #0000ff; font-style: normal">고의성</em></li>
<li>차별의 <em style="color: #0000ff; font-style: normal">지속성</em> 및 <em style="color: #0000ff; font-style: normal">반복성</em></li>
<li>차별 피해자에 대한 <em style="color: #0000ff; font-style: normal">보복성</em></li>
<li>차별 피해의 <em style="color: #0000ff; font-style: normal">내용 및 규모</em></li>
</ol>
<p>③ 법인의 대표자나 법인 또는 개인의 대리인·사용인, 그 밖의 종업원이 그 법인 또는 개인의 업무에 관하여 악의적인 차별행위를 한 때에는 행위자를 벌하는 외에 <em style="color: #0000ff; font-style: normal">그 법인 또는 개인에 대하여도 제1항의 벌금형을 과한다.</em></p>
</blockquote>
<p>변호인단의 능력이 좋아서 고의 또는 과실이 없음을 증명할 수 있다면 모를까 저 &#8216;악의적&#8217;이라는 표현을 벗어나기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법인 뿐만 아니라 개인에 대하여도 벌금형을 과한다고 합니다.<br />
회사가 알아서 하겠지.. 란 생각도 슬슬 버려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회사뿐 아니라 작업자도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까요.</p>
<p>그럼 처벌이 될때까지의 과정은 어떨까요?<br />
장차법에는 그 과정을 명시하고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box1"><p><strong style="color: #ff0000">진정</strong> -&gt; 직권조사 -&gt; 장애인차별시정소위원회 -&gt; 법무부장관에게 권고내용 통보 -&gt; 시정명령(법무부장관) -&gt; 불복시 30일 이내에 행정소송 제기(또는 시정명령 확정) -&gt; 시정명령 이행상황 제출요구(법무부장관)</p>
</blockquote>
<p>이런 과정을 걸쳐서 마지막에 처벌을 받게 되는데, 이 과정중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우려되는 곳이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box1"><p>제38조(진정)<br />
이 법에서 금지하는 <em style="color: #0000ff; font-style: normal">차별행위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사람</em>(이하 “피해자”라 한다) 또는 <em style="color: #0000ff; font-style: normal">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나 단체</em>는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위원회”라 한다)에 그 내용을 진정할 수 있다.</p>
</blockquote>
<p>피해를 입은 사람은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8216;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나 단체&#8217;라는 부분에서 우려가 됩니다.<br />
즉,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웹 사이트를 살펴보니 웹 접근성이 떨이진다고 생각이 든다면 누구든 진정서를 제출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br />
이는 도덕적이지 않은 경쟁사와의 관계를 가진 경우에 더욱 긴장해야할 사항이 아닌가 봅니다.<br />
어떤 식으로든 제 3자를 통해 진정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br />
이것이 시정명령으로 연결되지 않더라도 충분히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기업을 비방을 할 수 있습니다.</p>
<h2>그럼 우린 언제부터 해당되지?</h2>
<p>장차법에서는 시행에 관한 단계적 범위가 명시되어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box1"><ol>
<li>공공기관 : 2009년 4월 11일부터 적용</li>
<li><strong style="color: #ff0000">법 제3조제8호에 따른 법인 : 별표 2, 별표 4 및 별표 5에서 정하는 단계적 범위를 따르며, 그 외의 법인은 2013년 4월 11일부터 적용함</strong></li>
</ol>
</blockquote>
<blockquote class="box1"><p><del>○ 노동부 [사업장의 단계적 범위(제5조 관련)]</del></p>
<ol>
<li><del>상시 300인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 법 시행 후 1년이 경과한 날 (‘09.4.11)</del></li>
<li><del><strong style="color: #ff0000">상시 100인 이상 300인 미만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 : 법 시행 후 3년이 경과한 날(‘11.4.11)</strong></del></li>
<li><del>상시 30인 이상 100인 미만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 : 법 시행 후 5년이 경과한 날(‘13.4.11)</del></li>
</ol>
<p><del>○ 정보통신부[제15조 관련-행위자의 단계적 범위]<br />
법 제3조 제4호에 따른 공공기관 : 1년 이내 시행<br />
법 제3조 제8호에 따른 <strong style="color: #ff0000">법인</strong> :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법인은 소정의 <em style="color: #0000ff; font-style: normal">단계적 범위를 따르며</em> 나머지 법인은 5년 이내 시행</del></p>
</blockquote>
<p><del>일반 기업의 경우 맨 아래 &#8216;법 제3조 제8호&#8217;에 따라 위 &#8216;사업장의 단계적 범위&#8217;에 해당하는 조건에서 시행일을 확인해야합니다.<br />
<em style="color: #0000ff; font-style: normal">만약 직원이 200명이라면 2009년 4월 11일부터 소송에 휘말릴 수도 있다</em>는 뜻도 되겠죠.<br />
30명 이하로 모두 쪼개서 따로 법인을 만들어버리면 시간을 좀 벌 수 있을까요? ^^;</del></p>
<p></del></p>
<h2>개인적인 소견</h2>
<p>윗 글을 읽어보시면 기업입장에서 &#8216;무서운 법&#8217; &#8216;나쁜 법&#8217; &#8216;역차별 법&#8217; 이라는 것처럼 쓰고 있으나,<br />
개인적으로는 전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해외 사례를 봤을때 많이 늦은 감이 있죠.</p>
<p>장차법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의 불만이 외적으로 표출될 것입니다.<br />
하지만, 법이라는 테두리안에서 그 불만은 그리 큰 힘을 가지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br />
현재 메이저 IT 기업들, Naver, Daum 등은 이미 내부적인 가이드라인과 웹 접근성 관련 TF, 세미나 등을 통해 이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br />
구글과 야후는 이미 법적 강제를 받고 있는 외국기업이기 때문에 이미 가이드라인이 있을 것이구요.</p>
<p>그럼 이들의 행보가 단지 법에 의한 제재때문일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br />
웹 접근성을 높이면서 웹표준에 맞춰서 작업을 했을 경우에 생기는 이익이 기존 방식보다 훨씬 크다는 내부적인 판단이 더 컸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도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br />
즉, <strong style="color: #ff0000">웹 표준을 지켜서 작업을 했을 때의 이점이 기존 방식보다 업무효율을 향상시켰고, 부수적으로 웹 접근성을 향상 시켰던 사례를 가이드화시킨 것</strong>이죠.</p>
<p>장차법으로 인해 어떤 식으로든 피해를 보게 될 많은 기업들, 저 역시 걱정됩니다.<br />
하지만, 수십년동안 사회전반적으로 피해를 봤지만,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았던 소외계층들의 고통보다 크겠습니까?</p>
<h2>글을 마치며</h2>
<p><strong style="color: #ff0000">누구든 장애의 위험에서 안전하지 않습니다. 또 누구든 나이를 먹고 눈이 침침한 노인이 됩니다.</strong><br />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웹 접근성을 지키는건 장애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비장애인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것입니다. 기업입장에서도 다양한 혜택(시간, 돈 등)을 안겨주는 것입니다.</p>
<p>지금부터 하나씩 바꿔나가지 않으면 한번에 바꿀 수 없습니다.<br />
절대 &#8220;6개월에 모든 사이트 웹 접근성 맞춰..&#8221; 라는 식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p>
<p><strong style="color: #ff0000">그럼 웹 접근성이 웹 퍼블리셔나 코딩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만의 몫일까요?<br />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strong><br />
웹 사이트는 혼자서 만드는게 아닙니다. 다양한 직군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br />
웹 접근성을 고려하지 않는 기획, 구조적 markup과 웹 표준을 모르는 디자이너, 개발자, 웹 접근성을 모르는 마케터가 어떻게 웹 접근성이 높은 웹 사이트를 기획, 제작, 마케팅할 수 있습니까?<br />
그리고, 웹 접근성에 대한 이해나 필요성을 모르는 상사나 간부가 어떻게 회사내 웹 접근성 향상을 지원하고 장려할 수 있습니까?<br />
이는 모두의 몫입니다.</p>
<p>이후 다양한 고민으로 더욱 꼼꼼히 대응방안을 모색해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p>
<p>지금 시작해도 늦습니다.</p>
<p>[참고글]</p>
<ul>
<li><a href="http://naradesign.net/wp/2007/12/17/131/">정찬명님의 &#8216;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과 대응방안 </a></li>
<li><a href="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08/01/20080128_doc.hwp">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a></li>
</ul>
<p>[글작성이후 신문기사 스크랩]</p>
<ul>
<li><a href="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8012102010151600001">장애인 `인터넷 접근성` 좋아진다 (디지털 타임스. 2008.01.21)</a></li>
</ul>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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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콱(KWAG) 모임 후기</title>
		<link>http://www.jangkunblog.com/wp/9th-kwag-workshop-postscript/</link>
		<comments>http://www.jangkunblog.com/wp/9th-kwag-workshop-postscript/#comments</comments>
		<pubDate>Mon, 30 Apr 2007 01:52:22 +0000</pubDate>
		<dc:creator>성민장군</dc:creator>
				<category><![CDATA[웹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KWAG-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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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토요일&#8230; 28일 이화여대 신세계관에서 콱 모임이 있었다. 후니님의 부추김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좀더 다가가기 위해 꼭 참석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찾아갔다. 장소가 집에서 애매해서 택시를 탔는데, 차가 많이 막혀서 택시비가 5200원이나 나왔다. T.T 20분 정도 전에 도착했는데, 아직 20명 정도밖에 와있지 않았다. 준비하기로 했던 분들이 분주히 준비를 하고 있었고, 일찍 간 김에 명찰 준비하는걸 도와드렸다. 그 사이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position:absolute; top:90px; left:-7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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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iv>
<p>지난 토요일&#8230;<br />
28일 이화여대 신세계관에서 <a href="http://kwag.net">콱</a> 모임이 있었다.<br />
<a target="_blank" href="http://hooney.net">후니</a>님의 부추김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좀더 다가가기 위해 꼭 참석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찾아갔다.<br />
장소가 집에서 애매해서 택시를 탔는데, 차가 많이 막혀서 택시비가 5200원이나 나왔다. T.T</p>
<p>20분 정도 전에 도착했는데, 아직 20명 정도밖에 와있지 않았다.<br />
준비하기로 했던 분들이 분주히 준비를 하고 있었고, 일찍 간 김에 명찰 준비하는걸 도와드렸다.<br />
그 사이에 <a target="_blank" href="http://hooney.net">후니</a>님 만나서 살짝 인사를 했다.<br />
안면이 있는 사람이 없어서 친한척 하고 싶었으나 나말고도 친한 사람들이 많은 사람이니 여의치 않았고,<br />
그냥 혼자 왔다갔다~~<br />
밖에 있는데, 시각장애인 한분이 택시에서 내리셔서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br />
행사에 참석하신건가? 음..</p>
<p>그렇게 예정보다 좀 늦은 시간에 행사가 진행되었다.</p>
<p>(기대 기대 기대)</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07/10/06.jpg" alt="김석일 교수님" /></p>
<p>(사진출처: http://www.flickr.com/photos/okoru/tags/kwag/)</p>
<p>처음 발표하신 분은 글로만 뵙던 <strong>충북대 김석일 교수님</strong>이었다.<br />
&#8220;웹접근성 현황과 발전방향&#8221;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를 하셨다.<br />
교수님이라 그런지 역시 설명이나 내용이 정리가 잘 되었고, 강하고 의욕적인 메시지가 많았다.<br />
말씀중에 생각나는 것은 세가지다.</p>
<ol>
<li>웹접근성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는 듯한 의도적 착시현상이 생길 수 있다. (비지니스적 접근의 경우)</li>
<li>미래(2010년)의 웹접근성은 기술의 문제는 기본이고, 이제 디자인에 중점을 둬야한다.</li>
<li>웹접근성에서 (오프라인) 컨텐츠 접근성으로 확대될 것이다.</li>
</ol>
<p>언젠가 꼭 개인적으로 뵙고 많은 고견을 듣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p>
<p>다음 발표는 회사명은 생각안나는데 장애인 화면 읽기 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에 다니신다는 <strong>김정호님</strong>이었다.<br />
주제는 &#8220;시각장애인의 인터넷 사용 방법&#8221;<br />
행사 전에 잠시 밖에 있을때 택시에서 내리시던 시각장애인이 바로 김정호님이셨다.</p>
<p>개인적으로 이날 모임에서 가장 의미있는 시간이었다.<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jobkorea.co.kr">회사</a>에서 팀원들에게 강의를 진행할 때도 계속 시각장애인의 스크린리더 프로그램이 어쩌고 저쩌고 말은 했지만,<br />
실제로 보지 않았으니 설명하는 입장에서도 상당히 추상적이었다.<br />
그런데, 실제로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웹서핑을 하는지 직접 보여주시는 것이다.<br />
심장이 콩닥콩닥 거렸다.<br />
너무나 불편하고 너무나 어려웠다. 이렇게밖에 접근할 수 없단 말인가. 탄식뿐이다.<br />
만약만약 우리 회사 사이트를 여기서 열어봤다면, 난 쥐구멍이라도 찾으려 했을 것이다.<br />
신경을 썼다고 하는 사이트들이 저 정도인데, 아무 생각없는 우리 회사는&#8230; 으&#8230;&#8230;&#8230;&#8230;..</p>
<p>처음 생각했던 내 미래에 대해 더욱 강한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다.<br />
웹마저 소외계층을 만들어서는 안된다!</p>
<p>다음으로 &#8220;모바일 웹에서의 접근성&#8221;을 발표하신 <strong>김휴철님</strong>,<br />
&#8220;웹컨텐츠 접근성 지침 2.0 개발&#8221;에 대해 발표하신 <strong>현준호님</strong>,<br />
&#8220;웹접근성을 위한 시멘틱 마크업 사례 오피(ohpy)&#8221;을 발표하신 <strong>김주희님</strong>.<br />
등이 있었다.</p>
<p>발표가 모두 끝나니 2시 20분에 시작했던 행사가 끝이났다. 6시가 좀 안되는 시간이었다.<br />
기념사진찍고, 홍보차 방문한 오피에서 나눠준 기념품 받아서 집으로 왔다.</p>
<p>사실 기대에 비해 조금 실망스럽긴하다.<br />
TF팀을 나누고, 서로 토론하고 다음을 기약하는 모임이 될 줄 알았는데<br />
그냥 강연회같은 분위기다.<br />
기존에 비공개로 시작했던 사람들간의 교류만이 남고&#8230; 전파교육과 같은 형태랄까.<br />
나름대로 TF팀을 선택하고, 그곳에서 어떤 주제로 어떤 얘기를 해야겠다고 준비했었는데&#8230;.</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07/10/05.jpg" alt="단체사진" /></p>
<p>어쨌든 의미있는 모임이다.<br />
국내에서 웹접근성을 고민하는 모두가 모인것은 아니지만, 이 작은 시작이 큰 흐름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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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ash:comments>4</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토요일 콱 워크샵</title>
		<link>http://www.jangkunblog.com/wp/9th-saturday-kwag-workshop/</link>
		<comments>http://www.jangkunblog.com/wp/9th-saturday-kwag-workshop/#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Apr 2007 09:52:22 +0000</pubDate>
		<dc:creator>성민장군</dc:creator>
				<category><![CDATA[웹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KWAG-콱]]></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jangkunblog.com/wp/2007/10/02/24/</guid>
		<description><![CDATA[KWAG 워크샵은 웹 접근성을 주제로 BarCamp와 동일하게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형식이 없는 컨퍼런스(unConference)입니다. 열린 환경에서 서로 배우고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심도 있는 토론과 상호 교류, 데모 등이 이루어 집니다. 모든 참가자는 하나의 발표를 하거나 자원 봉사자로 참여해야 합니다. 비슷한 국내 행사로 BarCamp Seoul, FutureCamp, TagDay, Korea Web Standard Day 등이 있었습니다. 워크샵 안내 일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position:absolute; top:90px; left:-7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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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iv>
<p>KWAG 워크샵은 웹 접근성을 주제로 BarCamp와 동일하게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형식이 없는 컨퍼런스(unConference)입니다. 열린 환경에서 서로 배우고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심도 있는 토론과 상호 교류, 데모 등이 이루어 집니다. 모든 참가자는 하나의 발표를 하거나 자원 봉사자로 참여해야 합니다. 비슷한 국내 행사로 BarCamp Seoul, FutureCamp, TagDay, Korea Web Standard Day 등이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07/10/04.jpg" title="콱"><img src="http://www.jangkunblog.com/wp/wp-content/uploads/2007/10/04.jpg" alt="콱" /></a></p>
<h3>워크샵 안내</h3>
<ul>
<li>일시 : 2007년 4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ul>
<li>워크샵 시작 이틀 전부터는 참가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미리 신청해주세요.</li>
<li>워크샵 시작 이후에는 참석하실 수 없습니다. 반드시 시작 10분 전까지 도착해주세요.</li>
</ul>
</li>
<li>장소 : 이화여대 포스코관 261호</li>
<li>인원 : 90명</li>
<li>문의 : 조훈(i@hooney.net, 019-9231-0318)</li>
</ul>
<h3>프로그램</h3>
<p>KWAG은 회원들의 자유 발표를 보장/장려합니다. 발표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목록을 수정해서 &#8220;[분류] 발표할 내용 &#8211; 이름(소속)&#8221; 형식으로 작성해주세요. 물론 원하시는 토론 주제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p>
<ul>
<li>[기조연설] 웹 접근성 현황 및 향후 방향 &#8211; 김석일 교수(충북대학교)</li>
<li>[발표] 시각장애인의 웹 사이트 이용 실태 &#8211; 김정호 팀장(엑스비전)</li>
<li>[발표] KWCAG 2.0 개발 TF &#8211; 현준호 부팀장(한국정보문화진흥원)</li>
<li>[발표] 모바일 웹의 접근성 &#8211; 김휴철 부사장(케익소프트)</li>
<li>[발표]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시멘틱 마크업의 사례:www.ohpy.com &#8211; 김주희(나우콤)</li>
<li>[토론] 웹 접근성 &amp; 장애인 사용성</li>
</ul>
<hr />토요일에 모임에 가야한다&#8230;처음이라 살짝쿵 긴장되기는한데&#8230;그래두 간다. 가야한다&#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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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