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1번째 워크샵이 2008년 1월이니 딱 2년 6개월만에 한국 웹 접근성 그룹(Korea Web Accessibility Group)이 12번째 워크샵을 하게 되었습니다. 길다면 긴 시간동안 외부로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으니 기억에서 잊혀질만도 하지만, 아직 KWAG을 잊지 못하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2006년 2007년 웹 접근성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들에게 한국 웹 접근성 그룹은 특별한 존재였습니다. 통상 KWAG라고 하며, “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한국 웹 접근성 그룹은 국내 웹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자발적인 모임입니다. 지난 2006년에서 2008년까지 주기적으로 웹 접근성과 웹 표준에 대한 주제를 기본 바탕으로한 [...]
‘KWAG-콱’ 태그를 지닌 포스트
이 글은 콱 모임 후 회사내에서 공유하기 위해 작성한 글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중간 틀리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생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또한 회사내에 공유한 글과는 조금 틀리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회사관련 얘기는 빼야해서 좀 어색한 부분들이 있네요. ^^ 그리고,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된 KWAG 모임과 정찬명님께 [...]
지난 토요일… 28일 이화여대 신세계관에서 콱 모임이 있었다. 후니님의 부추김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좀더 다가가기 위해 꼭 참석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찾아갔다. 장소가 집에서 애매해서 택시를 탔는데, 차가 많이 막혀서 택시비가 5200원이나 나왔다. T.T 20분 정도 전에 도착했는데, 아직 20명 정도밖에 와있지 않았다. 준비하기로 했던 분들이 분주히 준비를 하고 있었고, 일찍 간 김에 명찰 준비하는걸 도와드렸다. 그 사이에 [...]
KWAG 워크샵은 웹 접근성을 주제로 BarCamp와 동일하게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형식이 없는 컨퍼런스(unConference)입니다. 열린 환경에서 서로 배우고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심도 있는 토론과 상호 교류, 데모 등이 이루어 집니다. 모든 참가자는 하나의 발표를 하거나 자원 봉사자로 참여해야 합니다. 비슷한 국내 행사로 BarCamp Seoul, FutureCamp, TagDay, Korea Web Standard Day 등이 있었습니다. 워크샵 안내 일시 [...]


















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의 이해, 그리고 웹 접근성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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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12월 12일) 오후 잡코리아 14층 세미나실은 예상치못한 많은 사람들로 인해 발딛을 틈이 없었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웠지만, 웹 접근성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이 날은 60여명의 웹 디자이너, 웹 기획자, 웹 개발자 등이 모인 가운데, “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이해 그리고 웹 접근성“라는 이름으로 두번째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타 세미나와 달리 신청자 대부분이 참석하셨고, 늦게 신청하신 분들까지 오셔서 연말이라는 사실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많은 분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미리 자리를 준비할 때, 인원을 신청자의 2/3 정도로 생각하고 책상을 준비했는데, 보기좋게 빗나가서 몇몇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