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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군블로그 [진심을 담는 마크업. 웹 표준. 웹 접근성. 성민장군] &#187; 진심이 담긴 HTM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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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emantic Markup, HTML, CSS, Web Standard, Web Accessibility, 성민장군, 진심을 담은 마크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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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TML에 당신의 ‘마음’을 담으세요. 당신의 ‘진심’을 담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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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Jun 2008 04:24:43 +0000</pubDate>
		<dc:creator></dc:creator>
				<category><![CDATA[웹 표준]]></category>
		<category><![CDATA[웹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html]]></category>
		<category><![CDATA[마음]]></category>
		<category><![CDATA[진심이 담긴 HTM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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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웹표준을 접하고 웹표준을 지켜서 개발해보려고 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항상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마크업이 너무 어려워요. 어디에 뭘 써야할지 늘 고민돼요. T.T 저역시도 처음에 가장 힘들었던 것이 바로 어떤 상황에 어떤 마크업을 하느냐였습니다. 이걸 dt로 해야하나? heading 몇으로 해야하나? fieldset을 넣는게 맞나? label은 항상 해야하나?…. 늘 그런 고민으로 지우고 다시 하고, 또 생각이 바뀌니까 또 지우고 다시 하고..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마크업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에 대한 절망감으로 스스로 더욱 단련되어야 한다고 결심하곤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Markup에 자신이 생기게 되었지만, 늘 2% 부족하다는 느낌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position:absolute; top:90px; left:-7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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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iv>
<p>웹표준을 접하고 웹표준을 지켜서 개발해보려고 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항상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p>
<div class="blockquote">
<blockquote><p>마크업이 너무 어려워요. 어디에 뭘 써야할지 늘 고민돼요. T.T</p></blockquote>
</div>
<p>저역시도 처음에 가장 힘들었던 것이 바로 어떤 상황에 어떤 마크업을 하느냐였습니다.<br />
이걸 <code>dt</code>로 해야하나? <code>heading</code> 몇으로 해야하나? <code>fieldset</code>을 넣는게 맞나? <code>label</code>은 항상 해야하나?&#8230;.</p>
<p>늘 그런 고민으로 지우고 다시 하고, 또 생각이 바뀌니까 또 지우고 다시 하고..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마크업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에 대한 절망감으로 스스로 더욱 단련되어야 한다고 결심하곤 했습니다.</p>
<p>시간이 지나 Markup에 자신이 생기게 되었지만, 늘 2%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p>
<p>그러던 중 이 고민에서 해방시켜줄 실마리를 찾게 되었습니다.<br />
사실 처음 웹표준을 접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비슷한 내용을 들어봤었을 원론적인 얘기였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들었던 것과 달리 그 글은 마크업의 실마리를 제공해주었습니다.</p>
<div class="blockquote">
<blockquote title="dev.opera.com" cite="http://dev.opera.com/articles/view/semantic-html-and-search-engine-optimiza/"><p>Semantic HTML tries to convey meaning through the <strong>words</strong> and the <strong>tags</strong> on a page. Try thinking of it this way: <strong>the content on the page is the words you speak</strong>. The tags provide the structure, the intonation, the pauses and even the looks on your face. Basically, <strong>your tags are half your message</strong>.<br />
(원문 : http://dev.opera.com/articles/view/semantic-html-and-search-engine-optimiza/)</p></blockquote>
</div>
<p>개인차가 있겠지만, Semantic Markup에 주된 관심사를 가진 저는 SEO를 다루는 원문의 한 문단일 뿐인 이 부분을 읽고, 지하철에서 전율을 느끼고 머리가 뻥 뚫리는 기분을 느꼈습니다.</p>
<h2>본질적인 Markup</h2>
<p>웹으로 연결된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우리)의 생각을 표현하며, 그 정보를 모든(처음부터 &#8216;모든&#8217;은 아니었지만)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strong style="color: #2b66cc;">&#8216;마음&#8217;</strong>에서 시작된 웹은 나날이 발전/확장되어 이제는 정보공유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br />
그 이상의 의미때문에 저와 같은 웹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게 되었으니 이전 시기에 웹을 발전시켰던 분들께 우선 감사부터 드리겠습니다.<br />
하지만, 발전이라는 것이 늘 그렇듯 &#8216;초심&#8217;을 잃어가고, &#8216;변질(왜곡)&#8217;되어가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p>
<p>초기의 웹은 아름답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에는 미흡했습니다. 하지만, 전달하고자하는 콘텐츠에 담긴 <strong style="color: #2b66cc;">&#8216;마음&#8217;</strong>만은 정확히 표현했습니다.<br />
화면을 볼 수 있는 사람이건, 볼 수 없는 사람이건, 들을 수 있는 사람이건, 들을 수 없는 사람이건 웹은 모든이에게 동등한 <strong style="color: #2b66cc;">&#8216;마음&#8217;</strong>을 전달하는 도구였습니다.</p>
<p>하지만, 현재의 웹전반을 보고 있노라면 <strong style="color: #2b66cc;">&#8216;마음&#8217;</strong>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의 웹은 <strong style="color: #2b66cc;">&#8216;마음&#8217;</strong>보다는 &#8216;비쥬얼, 사업성, 사용성&#8217; 등에만 매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p>
<p>디자인은 웹 디자이너가 콘텐츠를 어떻게 보여줄지에 대한 오랜 숙고를 통해 만들어진 비쥬얼 언어입니다. 디자인과 마크업을 병행하는 대다수의 웹 디자이너와 웹 퍼블리셔들은 이 비쥬얼 언어를 한번더 마크업 언어 즉, HTML로 표현하게 됩니다.</p>
<p>그런데, 여기서 웹 디자이너(웹 퍼블리셔)들은 뿌리깊은 관성에 빠지게 됩니다.<br />
바로 다수의 사용자(비장애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IE)에서 제대로 보여지기만(비쥬얼) 하면 된다는 개발방식입니다. 이런 개발방식으로 인해 중첩된 table(div)을 사용하게 되고, 각 태그들이 의미보다는 표현을 위해 사용되게 됩니다. 그 결과 웹은 스스로 일부 사용자/사용환경에서의 접근을 제한하고, 이들에게 소외감을 안겨주었습니다.</p>
<p>이런 잘못된 생각의 근원은 바로 HTML을 <strong style="color: #2b66cc;">&#8216;배치&#8217;</strong>의 개념으로 배우고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이 디자이너의 <strong style="color: #2b66cc;">&#8216;마음&#8217;</strong>을 담은 섬세한 언어라면 HTML도 마찬가지로 <strong style="color: #2b66cc;">&#8216;마음&#8217;</strong>을 담는 언어여야 합니다. <strong style="color: #2b66cc;">&#8216;배치&#8217;</strong>는 CSS를 통해 완벽하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p>
<p>보여지는 디자인이 전부인 사람들도 있지만, 그 디자인보다 HTML로 소통하는 사람(환경)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HTML로 소통하는 사람(환경)에게 <strong style="color: #2b66cc;">&#8216;마음&#8217;</strong>이 담기지 않은 HTML은 이해하고 해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p>
<p>그렇기 때문에, HTML을 <strong style="color: #2b66cc;">&#8216;배치&#8217;</strong>의 수단으로 사용할 것이 아니라 소통의 수단으로 사용해야합니다. 즉, 본질적인 Markup은 <strong style="color: #2b66cc;">&#8216;마음&#8217;</strong>을 담아내는 것입니다.</p>
<h2>마음을 담은 Markup</h2>
<p>위에서 언급했듯 웹 디자이너는 우선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들과 소통합니다.<br />
그리고, 웹 디자이너(웹 퍼블리셔)는 HTML로도 소통해야합니다.<br />
이때, 두 가지의 소통은 동등해야 합니다.<br />
쉽게 말해 디자인에서 강조됐던 타이틀은 HTML에서도 강조된 타이틀이어야 합니다.</p>
<p>이건 비단 웹표준을 지키는 의미뿐만 아니라, 웹접근성 향상과 SEO(Search Engine Optimizing)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br />
<strong style="color: #2b66cc;">&#8216;마음&#8217;</strong>을 담아 소통하는 Markup은 이 3가지를 한번에 얻을 수 있는 최적의 방법입니다.<br />
제작자들이 <strong style="color: #2b66cc;">&#8216;마음&#8217;</strong>을 담기만 한다면, 일반 사용자와 소외 계층 사용자(장애인/노인) 뿐만 아니라 기계에게까지 <strong style="color: #2b66cc;">&#8216;마음&#8217;</strong>이 전달되게 됩니다.</p>
<p>전 웹 디자이너/웹 퍼블리셔 분들께 제가 알고 있는 가장 쉬운 Markup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p>
<div class="blockquote">
<blockquote><p>눈을 감고 마음 속을 들여다보세요.<br />
그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말하고 싶은지 스스로 물어보세요.<br />
그리고 말하세요.<br />
HTML로&#8230;<br />
HTML에 당신의 &#8216;마음&#8217;을 담으세요. 당신의 &#8216;진심&#8217;을 담으세요.</p></blockquot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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