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메인… 웹표준은 지켜진 것인가?
인크루트 메인이 개편된지 몇일이 지났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소스보기를 눌러봤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div, ul, li 등이 보였다.
오호라~ 당연히 css를 사용해 스타일을 입힌 ‘웹표준’ 작업이 진행되었겠지 싶었다.
‘이야.. 여기도 괜찮은 사람이 있기는 있나보네’
라고 걱정과 부러움이 교차했다.
(걱정은 인크루트가 먼저 앞서간다는 것에서 기인했고, 부러움은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고 일을 추진할 수 있었다는 것에서 기인했다.)
하지만, 그 생각도 잠시!
체크를 해볼 생각으로 우선 소스보기를 다시 띄워봤다.
그런데…!
첫줄에 DOCTYPE 선언이 없는 것이다. ㅡ..ㅡ;
이런! 된장!
낚였다!
이건 웹표준을 지키자는 의도에서 진행된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파일 사이즈를 조금 줄여서 서버비용이나 한번 아껴보자는 생각이나,
잘 모르는 윗사람들한테 우쭐대기 위해서거나..
아래를 쭉 둘러보고, css 파일도 보고, validator 도 돌려봤다.
처참하다.
기본적인 alt 태그도 없고, table 태그도 기존처럼 레이아웃용으로 사용하고…
마크업에 스타일과 구조가 예전처럼 뒤엉켜있다.
DOCTYPE 선언이라도 되어있었다면,
웹표준을 지켜보자는 첫 삽으로 생각하고, 격려의 글을 쓰고 싶었으나
그냥 단순한 ‘삽질’인 것 같아 할 말이 없다.
괜히 싫은 회사라서 그런지 말이 좀 심했나.
나도 뭐 똑같지 뭐.. ㅋㅋ
EBS 애니 ‘하얀물개’에 마눌님이 부른 노래 삽입되다
EBS 에서 ‘하얀물개‘라는 애니가 방영중이다.
나도 첨에는 어떤건지 몰랐는데, 마눌님이 회상부분에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반응들이 꽤 좋은 애니였다.
오늘 9시에 마눌님 노래부른게 나왔다고 한다.
아침 출근길에 전화로 자기 이름도 나왔다고 자랑했는데
졸고 있다가 받아서 뚱하니 받았더니 상당히 삐진 모양이다.
미안해…….. T.T
어쨌든 오늘 한 부분을 다운받아 보고 싶은데, 영 자료가 없다.
그래서, 마눌님이 연습할때 보던 영상에 마눌님이 부른 노래를 입혀봤다.
실제 애니에서 이 장면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비슷할 것 같다.
마눌님.. 미안해.. 사랑해~









